아이 책을 한세트 주문했더니. 이제 책 꽂을 곳이 마땅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대대적으로 방에 있던 책장들 거실로 옮기고..ㅠ
아쉽지만 티비와 티비장을 구석으로 몰아버리고..
책장이 들어가는 공간 공간마다 책장으로 집어넣어뒀어요 ㅎ
덕분에 아이가 거실에서 기분좋게 다시 책을 잘 봐주더라구요 ㅎ
그 모습을 보니 괜시리 뿌듯뿌듯해요 ㅎㅎ
이제 책장이 여유공간도 많이 생겨서 조금씩 책을 사서 정리해주어도 될 것 같고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이들이 좀 더 클 동안은 온 거실이 아이 공간이겠지만..
이 순간 뿐이라 생각하니..
지저분해보이고 정리안된 모습들도..기분좋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애들이 커가는 걸 보니 너무 금방 크는 것 같아 아쉽네요~~
이제 곧 설이예요 ㅎㅎ
엄마들은 힘들지만 ㅠㅠ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감기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