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톡은 기존의 쌍둥이 북에서 벗어나 5개국어로 이루어진 다국어 패턴북입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의 총 5개국어로
각 언어별 30권으로 이루어진 쌍둥이 패턴북이예요.
책 자체에 음원북코딩작업이 되어 있어 별도의 음원 스티커 없이도 말하는 비바펜으로
그림을 보고 문장을 들으며 언어를 보다 쉽게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국어 쌍둥이 패턴북 - 오톡]
I love m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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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pic - family members
2. keywords - grandfather, grandmother,father,mother,
order sister,younger sister, older brother,
younger brother,puppy,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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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하원하고 온 아라가 오자마자 오톡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가족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오톡의 교재는 맨 앞부분에 교재 전체를 들을 수 있는 read all과 chant all이 있고
각 페이지별로 slow와 chant 기능이 있어서
기본적인 normal버전 외에 천천히들을수도 있고 챈트로도 신나게 들을 수 있어서
보다 즐겁고 쉽게 또 정확하게 문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비바펜으로 영어교재를 먼저 들어보았습니다.
그림과 문장에 비바펜을 가져다 대면 normal버전으로 들려준답니다..
I love my family를 다 본 아라가 갑자기 엄마 나 다른거 보고 싶어 하더니..
역시나 오톡에서 제일 좋아하는
I am superman을 꺼내서 오더라구요..
특히나 아라는 I am superman의 일본어 버전을 좋아해요..
하도 여러번 들어서 조금은 외우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챈트 부분이 신나서 들으면서 춤도 추고 장난도 하며 너무 즐거워해요^^;;
그래서 갑자기하다 말고 일본어,중국어,영어버전으로 모두 다 듣고 넘어가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듣다보니 간단한 문장은 조금씩 따라하는 것도 같아요..
계속 혼자 따라 읽으며 중얼 거리는 모습이 웃겨서 한번 찍어봤어요
완전 장난 가득하죠;;;;;
진도표도 꺼내서 아라가 교재를 듣고 활용한 부분을 찾아서 직접 스티커도 붙여주었어요.
진도표는 아라방문에 언어별로 붙여두었어요..
나중에 할 때마다 스티커 한장씩 붙여주기로 약속했답니다..
아라가 듣고싶어하던 교재들 모두 한번씩 다 들어보고
장난도 실컷 친 후에..
다시 가족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액티비티팩에 가족을 주제로 활용을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서
그 자료를 활용해 보기로 했어요
먼저 가족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가족엔 누가 있냐고 했더니
엄마,아빠. 아라. 마루가 가족이라고 하더라구요.
항상 아빠에게 출근하지 말고 가족끼리 있고 싶다고 말하는 아라거든요..;;
역시나 그림 그리기가 싫은건지 귀찮은건지 낙서처럼 후다닥 그려놓고는 가족이래요..
그리곤 다시 또 비바펜으로 보고 듣기에 빠지셨어요..;;;;
가족사진을 한장 출력해서 아라에게 우리 가족 사진이라고 주었어요.
이 가족사진을 크기에 알맞게 오려 액티비티팩 활용지에 붙여 가족액자를 만들어 보기로했습니다.
액티비티 팩을 먼저 점선에 맞추어 잘 접어주었어요.
가위질 풀칠 요즘 한창 좋아할 시기더라구요..
직접 가위로 사진도 잘라서 풀로 액티비티 팩 활동지에 붙여주었습니다
아라가 완성한 우리 가족 사진입니다.
간단한 활동이지만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가족이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또 혼내지 말아야지 더 사랑해줘야지 하는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마루 손이 닿으면 안된다며 아빠오면 보여줘야 한다고 책장 높이 숨겨 놓아야 한데요^^:;;
cd로 일본어와 중국어.영어를 번갈아가며 하루씩 흘려 들으며 놀이하고.
비바펜으로 책을 보고 듣고,
쉬운 문장은 따라서 이야기 하고
신나게 춤도 춰가며
아라도 외국어에 조금씩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라가 영어가 너무 좋다며 영어 공부하고 싶다는 말에
자신없던 엄마표 영어에 조금씩 도전하는 중인데요..
오톡은 간단하게 엄마표로 활용해 주기에 참 좋은 교재인 듯합니다..
나아가 영어 외의 다른 언어들도 함께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교재라지요~~
물론 엄마가 그만큼 많이 노출해주고 활용해 주는게 중요하겠지만요^^
앞으로도 아라와 오톡으로 쭉~ 즐거운 외국어 놀이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