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랫만에 서포터즈 게시판에 들어오니 명예서포터즈 게시판이 생겼네요 ㅎ
전 순간 우수 활동자분들 별도 게시판인줄 알고~~
모두 축하인사 드려야지 했네요~~^^;;
부끄러워요 ㅠ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더 반갑고 새롭네요 ㅎ
지난 1~2주는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ㅠ
효성이가 얼집에 적응을 잘하는 줄만 알았는데..
한동안 집에오면 피곤한지 악을 쓰고 울고...사소한거에 짜증을 내고 힘들어했었거든요 ㅠㅠ
평소에 얼집 이야기를 잘 안하던 아이인지라 ㅠ 잘 다니는줄로만 알았는데..
주말아침에서야 어린이집 매일 가기 힘들어..
한번씩 가고 싶어.. 이런 식으로 이야길 꺼내더라구요 ㅠ
싱숭생숭하고 심란하고..
결국 그만두고서야 우리 딸이 엄마 답답해.. 답답하고 덥고..
답답하고 복잡했어.. 그러더라구요 ㅠ
좁은 곳에서 큰 활동도 없이 앉아있으니 힘들었나봐요..ㅠ
결국 말일이 겹치고 하길래 ㅠ 성급한가 싶기도 했지만 부랴부랴 퇴소하고..
좀 멀지만 활동 많은 얼집으로 옮겼습니다 ㅠ
어린이집 치고 비싼감도 있고..하원시간도 많이 늦은 편이지만 ㅠ
그래도 하원하는 아이 표정이 너무 밝고 신나서... 마음이 놓여요 ㅠㅠ
요며칠 정말 싱숭생숭하고 심란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ㅠ
집에서 가까운 것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ㅠㅠ
아이 성향 맞춰서 좀 멀리 차 타더라도 ㅠㅠ
아이에게 맞춰야 한다는 걸 새삼 느꼈네요 ㅠㅠ
두서없이 길었죠??ㅠㅠㅠㅠ
어디 말할 곳도 없고.. 이곳에 하소연하고 가요~~
모두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