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일인 우리 아가 시부모님께 맡겨두고 후다닥 베이비페어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날이라 사람 많더군요;;
맵에서 꼭 결정해야할 백일사진, 유모차 등 굵직굵직 한것 체크한뒤 미리 알아본 곳 위주로 다녀왔습니다.
어제가 백일인 우리 아가에게 급한 스튜디오 결정을 위해 염두에 둔 스튜디오들을 방문 상담을 받아본 후 릴리 스튜디오로 결정했어요~
스튜디오 상담 받을때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좀 놀랬었구요..
일단 밝고 아기자기한 컨셉이 맘에 들었구요~
야외촬영이 화사하니 굿이더군요~ 물론 다른 스튜디오도 괜찮았는데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덜한 것이 결정하게된 하나의 이유였구요~
100일 사진 120일쯤 촬영한데서 계약하고 사진 촬영일까지 예약하고 왔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도 친절하고, 믿음이 갔어요~
베이비페어 시즌 동안 특별 할인가에 계약할 수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스튜디오 고려해보시는 분들 이 기간을 이용해 여러 스튜디오 비교하면서 상담받아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겨요~
촬영일이 기다려지는데 촬영후에 어떤지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ㅎㅎ
그리고 유모차~ 여러군데 둘러보고 전 부터 눈여겨 봤던 맥클라렌으로 결국 선택해 왔구요~
유모차도 얼른 울 아가 태우고 다니고 싶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그자리에서 여러군데 비교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인것 같구요,
만약 베이비페어 한번도 안가신 맘들은 한 번 가보신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 같아요~
물론 힘드시긴 하시겠지만요.^^
전 베이비페어 넘 재밌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