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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전집/보고보고] 고마의 겨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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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만남편 - http://blog.naver.com/woojuin/100180951676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 / 보고 보고 또 보고싶은 그림책
"보고보고"
[ 보고보고? ]
한글 떼기전 엄마랑 함께 보고! 한글떼고 나서는 혼자서 보고!
보고 또 보는 책이라고 해서 보고보고 입니다~
보고보고는 우리나라 순수 창작그림책으로 우리 한국 입맛에 딱! 맞는 정서와
문화로 처음 만나는 창작 동화책에서 글자의 맛을 알아가게 됩니다.
국내 순수 창작 그림책 "보고보고" 총구 성중 3권이 도착했습니다.
글자먹는 코끼리 / 일곱마리 아기멧돼지 / 고마의 겨울잠
오늘은 이 중에 "30. 고마의 겨울잠"을 예니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박지영 글.그림>
[ 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30. 고마의 겨울잠" 자세히 살펴보기 ]
" 고마의 겨울잠 " 책 표지 입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눈이 소록소록 내리고 있네요.
나무둥지 안에 웅크리고 잠들어있는 아기곰 고마.
친구들과 좋은 꿈을 꾸는지 편안해 보입니다.
겨울밤임에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해보이게 표현해 놓았어요.
확대해봤어요~
따뜻하고 포근해 보이죠?
책 모서리 입니다.
책 번호와 제목, 책내용이 고스란히 표현된 그림.. 그리고 출판사가 표기되어 있어요
양쪽으로 펼쳐보았어요..
앞표지와 뒷표지만으로도 하나의 액자 같아요..
예쁘죠?
" 고마의 겨울잠 " 책 일부분이어요..
" 고마의 겨울잠 " 줄거리는요,
숲속 마을에 사는 아기곰 "고마"
차가운 겨울이 찾아오자, 나무둥치로 집을 만들었어요.
사르륵 눈이고자, 소록소록 겨울잠이 들었구요.
산들바람을 타고 봄이오자, 친구들과 데굴데굴 구르며 놀았어요.
해가 쨍쨍 여름이 오자, 들판이 초록으로 물들었구요.
가울이 삐죽 얼굴을 내밀자, 나뭇잎에도 단풍이 들었지요.
차가운 바람이 다시 불어오면 친구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눕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이야기죠.
아기곰 이름부터 귀여워요.. 곰를 곰아~ 곰아~ 부르다 지어졌나봐요. ^^
고마와 함께 사계절을 함께 느껴보아요~
[ 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30. 고마의 겨울잠" - 30개월 예니와 함께 읽어보아요. ]
먼저 책 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기곰의 이름을 알려주고, 표지의 느낌을 함께 얘기해요.
예니는 눈, 깜깜, 코~ 잔다, 무당벌레, 곰, 다람쥐 정도를 말하더라구요.
아기곰 고마가 뭐하고있지? 하고 물으니..
- 코~ 잔다고 표현해주는 귀여운 예니
한장 넘기자 파란 속표지가 나옵니다.
전 요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예니느 눈! 눈! 거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눈송이를 표현해 놓았더라구용~ ^^
고마~ 안녕!
예쁘게 인사하는 예니.
눈이 내리네~ 했더니.. 눈을 콕콕 집어줍니다.
봄이 와서... 아기곰이 기지개를 켜며 일어났다고 읽어주니,
몸소 기지개를 켜면서 표현해주네요~ ㅎㅎ
고마에게 굿모닝 키스도 해줍니다.
ㅋㅋㅋㅋ
아기곰 고마의 모습이어요..
연필로 섬세히 그려낸 고마의 얼굴.
눈동자, 콧등, 털등이 모두모두 너무 생생하고 예쁘답니다.
떼구르르 구르면 놀았다고 하니깐..
직접 데구르르 굴러보는 예니모습이어요..ㅎㅎ
아직 뭐든 말보다 몸으로 표현하는 예니랍니다.
[ 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30. 고마의 겨울잠" - 독후활동1. 사계절을 배워요. ]
이번 고아의겨울잠 책의 주요내용중 하나인 사계절.
사계절은 우리나라의 주요 특징이죠.
국내 창작 그림책 보고보고의 특징이 바로 드러나네요.
집에 있는 다른 사계절 책을 찾아보니, 명꼬의 "난 토끼야"가 보입니다.
함께 읽어주었어요.
같은 출판사가 아니어도.. 연계해서 읽어주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사계절 카드를 보고, 관련된 노래를 해주었답니다.
이건요, 문화센터에서 받은 사계절 카드에요.
버리지 않고 보관해두길 참 잘했네요~
사계절 카드에 맞춰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못하는 노래지만.. 공개해드려용.. 호호호
▲예니에게 불러주는 사계절 노래 동영상▲
(위 글자를 누르면 동영상을 볼수 있어요)
[ 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30. 고마의 겨울잠" - 독후활동2. 겨울잠놀이 ]
고마가 겨울잠을 자듯이 겨울잠을 자는 또다른 동물들이 있답니다.
다른 동물들의 겨울잠을 알아보고, 예니도 겨울잠을 자보았어요.. ㅎㅎㅎ
준비물 : 폐박스, 테이프, 칼 등
역시 문화센터에 있던 자료에요.
요건 그냥 도화지 두장만 있어도 가능할듯 싶어요..
앞장을 칸을 나누어 오리고, 뒷장에 곰, 다람쥐, 개구리, 뱀 등을 그려넣으시면 될듯 싶어요.
명꼬 "난토끼야"에서 토끼도 나무 안에서 겨울잠을 잤더랬죠.
우리의 고마 처럼요. ^^
요것도 노래가 된답니다.
추운겨울 굴속에선 누가누가 잠자나~ 커다란 곰 한마리가 쌔끈쌔근 잠자지~
그리고는 버려진 택배박스로 아기곰 고마의 나무 둥치 대신에 커다란 집을 만들어주었어요.
과정샷 살짝 공개용.. ㅎㅎ
나중에 흰 전지 붙인뒤, 예니와 직접 미술놀이도 하려구용..
완성~
예니야.. 우리 고마처럼 겨울잠을 자볼까?
- 네! 네!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이불도 덮어주고..
이게 진정 겨울잠.. ㅋㅋㅋㅋㅋ
예니는 지금 겨울잠을 자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고마의 겨울잠"은 아이들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알게 도와고,
수채화의 맑고 정교함과 연필의 부드럽고 포근함으로 무장된 책입니다.
겨울이여서 눈을 많이 봤던 예니가 이해하기 쉬웠구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아기곰 캐릭터로 인해
사계절을 더욱 쉽게 다가갈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30개월 예니, 사계절 노래와 겨울잠 자기까지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한글 떼기전 엄마랑 함께 보고!
한글떼고 나서는 혼자서 보고!
보고 또 보는 책! 보고보고 !
보고보고는 우리나라 순수 창작그림책으로 우리 한국 입맛에 딱! 맞는 정서와
문화로 처음 만나는 창작 동화책입니다.
다음엔 한권한권 예니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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