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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전집/보고보고] 글자먹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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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작그림책 보고보고, 휴지케이스 코끼리, 우유곽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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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창작 그림책 / 보고 보고 또 보고싶은 그림책
"보고보고"
[ 보고보고? ]
한글 떼기전 엄마랑 함께 보고! 한글떼고 나서는 혼자서 보고!
보고 또 보는 책이라고 해서 보고보고 입니다~
보고보고는 우리나라 순수 창작그림책으로 우리 한국 입맛에 딱! 맞는 정서와
문화로 처음 만나는 창작 동화책에서 글자의 맛을 알아가게 됩니다.
국내 순수 창작 그림책 "보고보고" 총구성 50권중 3권이 도착했습니다.
글자먹는 코끼리 / 일곱마리 아기멧돼지 / 고마의 겨울잠
오늘은 이 중에 "1. 글자먹는 코끼리"을 예니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조은수 글.그림>
[ 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1. 글자먹는 코끼리" 자세히 살펴보기 ]
"글자먹는 코끼리" 책 표지 입니다.
화사한 노랑 바탕에 글자모자를 쓴 귀여운 코끼리
코끼리의 눈웃음이 얼마나 즐거운지 확실히 표현해주네요~
겨울밤임에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해보이게 표현해 놓았어요.
확대해봤어요~
코끼리의 코로 코끼리 글자를 표현해놓은게 인상적입니다.
글자를 먹어서 그럴까요? ㅎㅎ
책 모서리 입니다.
책 번호와 제목, 책내용이 고스란히 표현된 코끼리 캐릭터.. 그리고 출판사가 표기되어 있어요
양쪽으로 펼쳐보았어요..
앞표지와 뒷표지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수 있을꺼 같아요..
코끼리의 방귀소리와 친구들의 표정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글자먹는 코끼리" 책 일부분이어요..
"글자먹는 코끼리" 줄거리는요,
배가고픈 코끼리가 숲속을 헤매다가
빵이란 글자를 보고 꿀꺽 삼켰어요.
그러자 구수한 냄새가 나는 방귀가 흘러나왔어요. 빵,빵....
바람이라는 글자를 먹자, 방귀가 휘몰아쳤지요.
물이라는 글자를 먹으니 방귀가 분수처럼 솟아오르며 나왔어요.
숲속동물들이 그만좀하라고 소리쳐서 도망가다가
노래라는 글자를 먹자, 흥겨운 방귀가 흘러나왔답니다.
그 소리에 동물친구들이 모두 달려와 코끼리와 함께 춤을 추며 놀았답니다.
보고보고의 책들은 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것 같아요.
코끼리가 글자를 먹다니요.. ^^ 즐거운 발상에서 글자를 먹으니 그 글자와 관련된 방귀가 나오네용..
말 배우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 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1. 글자먹는 코끼리" - 30개월 예니와 함께 읽어보아요. ]
한글 자음,모음 자석낱말을 준비해서 같이 읽었어요~
먼저 책 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동물친구가 누구인지~
코끼리의 표정이 어떤지~
빵이라는 글자가 나왔네요.
방귀를 뀌는 포즈를 직접 표현하는 예니.
음식을 먹으면 방귀와 응가가 나온다는 얘기도 함께해요.
바람이라는 글자를 먹었더니..
바람불듯이..
슈우웅 슝슝 쌔애애앵 쌩쌩
방귀가 어디서 나올까요?
코끼리의 똥꼬를 가리키는 예니랍니다. ㅎㅎ
살금살금 글자를 먹을때는
몰래몰래 살금살금 다가가서.. 꿀꺽
노래라는 글자를 먹었네~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예니모습.. ㅎㅎ 방귀가 노랫소리처럼 나왔대~
너무 즐거워 하는 코끼리..
글자를 먹은것도, 방귀를 즐겁게 뀐것도.. 모두 즐거운가봐요~
글자가 나올때마다, 자석낱말으로 글자를 만들어보아요~
정말 글자를 먹듯이.. 코끼리에게도 줘보고요..^^
[ 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글자먹는 코끼리" - 독후활동1. 휴지케이스로 코끼리만들기 ]
집에 돌아다니는 휴지케이스 하나.
문화센터 다닐적에 요 케이스로 코끼리를 표현했던게 기억나서..
아이랑 만들어봤습니다.
준비물 : 동그란 휴지통케이스, 인형눈, 소프트펠트지, 가위, 테이프
준비물 확인.
보통 저는 집에 있는것들로만 만들어요.
먼저 눈을 예니가 직접 붙이게 해요.
눈만 붙엿을 뿐인데 뭔가 완성된 기분이 드네용..
예니도 좋은가봐요.
바로 뽀뽀를 해주네요..^^
펠트지를 귀 모양으로 오립니다.
큰거 두장, 작은거 두장을 한장씩 붙여서 더욱 귀 답게 표현해봤어요.
휴지케이스로 만든 코끼리 완성!!!
코끼리코가 휴지에요~ ㅋㅋㅋㅋ
코끼리 코를 늘였다.. 줄엿다 하고 놀수도 있어요.
코끼리 코로 온몸을 휘감을수도 있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글자먹는 코끼리 연출..
보고보고 책의 내용대로 글자를 먹여봐요~
빵, 바람, 물, 노래 등등
▲휴지케이스로 만든 코끼리에게 글자 먹여보기 동영상▲
(글자를 누르면 해당 동영상을 볼수 있어요)
[ 국내창작그림책 보고보고 "글자먹는 코끼리" - 독후활동2. 우유곽으로 코끼리만들기 ]
예니는 날마다 200ml 우유 1개를 먹는답니다.
그러다보니 빈우유곽이 쌓여있지요. 깨끗이 씻어서 말려놓으면 여러가지를 만들수 있어요.
준비물 : 빈우유곽, 색종이, 인형눈, 빨대, 풀, 가위, 테이프
준비완료~
우유곽에 먼저 색종이를 붙이세요~
예니야... 색종이 갖고 뭐하니?
함께 붙이지 않고, 혼자서 까꿍 놀이를 하고 있네요. ㅠㅠ
날개처럼 생긴 코끼리 귀를 붙이고..
눈을 붙이라니깐 냉큼 또다시 집중하는 예니랍니다.
이번엔 구멍에 빨대를 꽂아주세요.
구부러진 빨대로 인해.. 코끼리 코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걸 느껴볼수 잇어요.
빙글빙글 돌릴수도 있구요.
우유곽으로 만든 코끼리 완성~
입구는 붙이지 않았어요.. 왜냐구요? 글자를 먹어야 하니깐요.. ^^
우유곽 코끼리에게 글자 먹이기.
이런걸 아이들이 좋아하나요? 예니는 무척 재미있어 했답니다.
▲폐 휴지곽으로 만든 코끼리에게 글자 먹여보기 동영상▲
(글자를 누르면 해당 동영상을 볼수 있어요)
"글자먹는 코끼리"는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글자가 얼마나 신기할런지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글자의 맛을 느끼고, 맛을 재미있어 하는 마음을 재미있는 글과 화려한 원색으로 표현해 주었어요.
코끼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글자를 먹여보고,
자음과 모음으로 글자를 만들어 보면서 글자와 더욱 친해질수 잇는 기회를 갖었답니다.
또한 빵이란 글자 먹고, 빵빵빵, 바람이란 글자 먹고 슈우우웅 슝슝,
물이란 글자 먹고, 쏴아 쏴아아아, 이글자저글자 잔뜩먹고 쿵 뽕 뿌직 등등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을 배울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방귀에 초점을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한글 떼기전 엄마랑 함께 보고!
한글떼고 나서는 혼자서 보고!
보고 또 보는 책! 보고보고 !
보고보고는 우리나라 순수 창작그림책으로 우리 한국 입맛에 딱! 맞는 정서와
문화로 처음 만나는 창작 동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