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1.02.20 23:12
| 조회 612 | 바나나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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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이비페어 마지막날 다녀왔습니다~^^
사람 정말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정신을 쏘~옥 빼놓을 정도로요..ㅋㅋ
원래 주 목적은 유모차였지만, 정작 유모차는 하지도 못하고 아가 놀이매트, 스파우트컵만 사고,
시간이 거의 다 되었길래 걍 집에 갈 판이었습니다..
그래도 스튜디오 상담도 받고 싶어서 15분 남겨 놓고 들어간 릴리스튜디오~ㅋ
얼마전에 100일 사진을 찍은지라 돌사진을 예약하려면 또 알아봐야했거든요...
상품 가격도 좋고, 구성도 괜찮은 듯 싶어서 다른 곳과 비교도 못한채 냉큼 계약하구 왔네요~
우유부단한 성격이지만, 사진도 예쁘고 야외촬영의 장점도 있는 듯 해서 별 고민없이 결정했습니다..
신랑도 사진이 맘에 든다고 하니 촬영 역시 기대가 되는데요..
그 사이 울 아가 쑥쑥 커서 어서 돌사진 찍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 베이비페어에서 비록 유모차는 구입하지 못했지만 큰 거 하나 해결한 듯 해서 그나마 마음이 가볍네요~
베이비페어.. 정말 아가 키우는 엄마에게는 필요한 행사지만, 갔다오면 많이 피곤하네요..
ㅋㅋ 그래두 8월에 열리는 베페~ 또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