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아가 돌사진 찍었어요
첫째때 워낙 고생을 해서 찍은탓에
둘째는 사직찍기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돌지나서 정신차리고 맘의 각오도 하고
엄마들사이에 입소문난곳을 선정. 또 선정한 끝에 선택한 루체앤 밤*노~
촬영하러 가는 내내 조마조마..
스튜디오에 도착하니 마치 내집처럼
편안하게 맞이해 주시는 이모님과 작가님덕에 엄마도 한시름 놓았네요
촬영을 시작하니 아 요녀석..
낯도안가리고 내내 방글방글
조명이 번쩍일때 잠깐 놀라는듯 했지만
노련하게 아이의 시선을 강탈해가신 이모님의 손짓.발짓. 목소리에
촬영내내 까르르~
행여나 아이의 이쁜표정 놓칠세라 연신 셔터를 눌러대시던 작가님..
마치 두분이 한몸인것처럼 손발이 척척맞는데 우와~~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물론 우리 아이의 컨디션이 좋았던것도 있지만 여러컷을 찍는데도 아이가 힘들지않게 재밌게 촬영해주시는 모습에
살짝 눈시울이 젖었다는 ㅎㅎ
마치 엄마의 마음속에 들어와계신듯
큰아이와도 이렇게 멋진 촬영 해주신
루체*밤비노 스튜디오 이모님, 작가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스튜디오 나오면서 남편이랑 다짐했네요
해마다 여기와서 찍어주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