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집안을 정리한 뒤 쓩쓩~~3
간 곳은 월미도 선착장.
시골에서 할머니와 아버지가 동네분들과 관광하러 오신데서 잠깐 얼굴이라도 뵐려고 갔던 그곳.
서울에서는 보지 못하는 바다가 있고
또 그 유명한 월미도 바이킹이 있는곳.ㅎㅎ
예전엔 작은 놀이공원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깐 새로 생인 놀이공원이 있었다.
유아들도 탈수 있는 놀이기구가 많이 생겼고
반은 실내라 추위도 피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비싼 음식값...부담되지만 여행온거라 기분 좋게 먹었다.
떡볶이도 맛있었고...
형부가 번데기가 먹고 싶어서 먹으래? 하시는거 못 먹는다고 신랑을 꼬셔서 먹었는데
조카들도 한번도 안 먹어 봤고 왠지 징그럽게 생겨서 안 먹을거라 생각했는데
한번 주니깐 또 달라고...늦게 주니깐 울고...
그렇게 맛있나? 암튼 맛있다고 언니도 괜찮다고 자기도 안 먹는데 맛있다고 했다.
여행 다니는건 참 좋은데...항상 값비싼 음식값이 부담된다.
하지만 보니깐...가격정찰제인 롯*리아가 생겨서 애들 데리고 가도 큰부담이 없을 듯 하다.
날씨가 더 따뜻해 지면 실미도랑 영종도 가는 배를 타도 좋을 듯.^^
날씨 좀더 좋아지고 우리애기 좀더 크면 가서 더 신나게 놀다 와야겠다.
서울(용산구 서빙고)에서...가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경인고속도로입구에서만 잘 참으면 가볼만 한것 같아서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