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랑 둘째가 18개월정도 차이나고 아직 둘째는 출산 전 입니다.
친정 근처에서 애기 낳고 친정에서 몸조리를 조금 하고 집에 갈생각인데 조리원이 나을까요? 도우미가 나을까요?ㅠ
첫째는 저의 껌딱지 이고 친정부모님께서 다 일을하셔서 첫째를 봐주시기는 조금 힘듭니다
첫째를 제왕절개해서 둘째도 제왕절개예정이구요
두군데 다 장단점이 있어서 고르기가 싶지는 않네요ㅠㅠ
조리원은 첫째랑 같이 있을수 있는곳 입니다
혹시 연년생 맘님들!!! 선배 맘님들!!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