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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황달

작성일 2010.03.06 11:39 | 조회 2,512 | 연정민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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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황달.....처음에는 저희 큰아이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거든요..
둘째딸도 역시 황달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소변색깔이 주황색을 띤 소변을 보여서 병원에 물어보니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다길래 하루이틀정도 지나서 계속 소변이 주황색을 띠면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그러길래 우리딸이 태어난 산부인과에 소아과도 있어서 갔다왔죠.
처음에는 황달수치가 있다고 하길래 모유수유을 더먹이고 보충을 분유을 더 먹이면
괜찮다고 해서 계속 먹이고 2일후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황달수치가 넘 올라가서 당장
입원을 해야한다고 하네요...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막상 입원이라는
말을 들은순간 왜이렇게 눈물만 나더지..태어나서 3주만에 입원시키고 온 마음이 왜이렇게
아픈지..제가 그당시에 시댁에 있었거든요...병원에 갔다온다고 해놓고 아이을 안 데리고
오니깐 시어머니께서는 무슨 큰 병이 났줄 알고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그렇게 큰 병이
아니라 신생아들이 다 오는 병이라 그냥 넘어가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고 해서...2박3일정도 병원에서 자외선 치료받고 왔어요..
저도 당연히 보험을 들어서 병원비가 많이 나올줄 알았어요...아무렴 입원인데..근데 막상
영수증을 보니 신생아들은 지원이 많이 되더라구요...저희낸돈은 무려 2만원몇천원이 나왔어요
저희신랑하고 저는 머가 잘못된가 싶어 영수증을 보았더니 맞더라구요...
그래서 보험금을 청구를 했는데 얼마 안나온다고 싶어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신생아 입원2박 3일
등 받는 금액이 10만원이 넘었어요...
그래서 전 이번에 느꼈죠...역시 보험을 들어야 나중에 큰돈이 안드는구나 생각을 했어요..
역시 보험은 들어봐야 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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