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육아템들을
쟁여놓고 살지만
없으면 정말 힘들어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물티슈라고 생각되는데요
식사와 놀이 배변 등의 과정에서
아이들의 신체와 옷에 묻은
이물질 들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청소도 한장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쓰임새가 정말 많은 육아템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39개월인 지금까지
떨어지기전에 끊임없이 쟁여놓고 있는
아기 물티슈
지금까지
정말 많고 많은 물티슈를 써봤는데요
사용해보고 너무 마음에 드는
아기물티슈를 소개해 볼까 해요
물티슈는
아이 입가를 닦아주거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다보니까
성분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킨도 아기물티슈는
친환경적인 100% 비오셀™ 라이올셀 섬유로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식물유래 섬유인 비오셀™ 라이올셀은
나무 등의 자연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로
자연에서 생분해 되며
향상된 습윤강도와 부드러운 섬유구조로
예민하고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친환경적인 섬유라 더욱 부드럽고
생분해되어 환경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물티슈 입니다
또 킨도 아기 물티슈는
더마테스트 최고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인데요
독일피부과학 연구소의
엄격한 피부자극 테스트 통과
엑설런트에 5star
최고등급 인증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매일 9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친
정제수만을 사용하는
킨도 아기 물티슈
빈틈없이 깨끗한 물만을 사용해 안심이고
수분감도 적당해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두가지 섬유를 교차시켜
격자 모양의 무늬로 만들어낸
헤링본 패턴이라
확실히 견고하고 탄탄한 느낌으로
두께도 도톰해서
한번에 자극없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어요
가끔 물티슈 뽑다보면
줄줄이 딸려나와서 다시 집어넣기 어려워
걍 막 쓰게 되는 경우 있잖아요
킨도 물티슈는
한장씩 쏙쏙 잘 뽑히니
이런 괜한 낭비를 막을 수 있고
다 쓴후에는 캡을 닫아서 보관하면 되니
위생적이고
빠르게 건조되는 것 또한 늦춰줄 수 있어요
짜니 장난감을
야무지게 슥슥 닦아보았는데요
두꺼운 원단에
수분함유량이 딱 적당해서
흥건하게 묻어나지도
너무 적어서 금방 말라버리는 불편함없이
한 장으로도
여러 장난감 커버가 가능하더라구요
또 수저질이 서툰
아이 혼자 먹다보면
입가는 물론 주변이 난장판이 되는데
도톰한 두께감으로
쉽고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고
피부 자극도 없어
충분히 만족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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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성분으로
순하디 순한 아기물티슈
킨도 골드 물티슈
부드러운 원단에
환경까지 생각하는 프리미엄 물티슈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작은 것부터 천천히 바꿔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