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6개월 아기와

외출하는 일이 잦아졌는데요

​

챙겨야할게 많은

아기와 외출시

조금이라도 휴대가 간편하고

부피가 적게 차지 하게 되는걸로

열심히 찾아본

뮤라 미니방수요를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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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니만큼

저는 아기 기저귀갈이매트

방수요는 꼭 챙기는

외출 필수품중에 하나인데요

기저귀, 물티슈, 분유, 간식 등

챙겨야할게 너무나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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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 미니 방수요는

일단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 너무 좋아요

휴대용 미니 방수요로

60 * 40

사이즈의 미니미한 사이즈에

작고 두께도 얇아

너무 귀여운

뮤라 헤링본 방수요

톤다운된 컬러감이

심플하고 고급스런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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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이다보니

선물용으로도

굿굿~

아기 피부에 닿는 부분은 순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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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

2겹의 순면으로 되어 있고

아래쪽은 흡수성이 강한

극세사 원단의 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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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는 고무가 아닌

고급 폴리레탄 필름을 이용해 방수층을 만들고

뒷쪽면은 밀림을 방지하기 위해

순면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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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만져보면 너무 부드러워

이게 정말 방수요가 맞나

피부에 닿는 감촉이 좋은지

기저귀 갈때 예민해 하지 않아서 좋아요

마감을 중요시하게 보게 되는데

세상 깔끔하게 박음질 되어 있는걸 보고

역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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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탄탄하고

고심하여 만든 흔적이 느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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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도 자주자주 해주는게

방수요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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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 미니 방수요는

건조기 사용이 가능해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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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세탁했지만

수축없이 깔끔하게 건조되어

넘나 만족  

최소가공만을 거친

톡톡하고 두께감 있는

순면재질이라

구강기인 우리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심  

극세사 그물이 있어

통기성도 좋고

아이의 침도 잘 흡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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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로 되어 있어

아기띠 탈착이 간편해서 좋았어요  

간편하게 챙길수 있어 좋은

뮤라 헤링본 미니 방수요

아기 외출 필수 육아템으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