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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약산성 유아샴푸 로고나 베이비아토 샴푸 신생아 샴푸로 추천

작성일 2020.06.27 01:28 | 조회 1,174 | yai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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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맘 신콩입니다 :)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날도 습하고 더워서
매일매일 아기 목욕은 필수인 요즘입니다.

튼튼이가 어느 날인가부터 배를 긁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더욱 심하게 배를 긁더라고요.

단순하게 몸이 건조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으로 로션을 듬뿍 발라주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로션이 피부에 맞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기 피부는 성인 피부 두께의 1/5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외부 유해환경 자극에 약하고
수분을 많이 빼앗겨서 건조해지기 쉽다고 해요.

아기 화장품 고를 때 좋은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민감한 튼튼이 피부를 위해 준비한
로고나 베이비아토 샴푸 200ml.

신생아부터 극민감한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저자극 샴푸에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서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더해주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답니다.
유해화학성분이 0%라니 식물추출 오일과
비즈왁스, 시어버터 등의 자연보습제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산뜻한 질감과
강한 보습력으로 믿고 쓸 수 있겠어요.
저는 튼튼이 화장품을 바꿔줄 때 제가
샘플을 먼저 피부에 직접 발라보면서
자극적인지 확인해보고는 한답니다.

로고나 베이비아포 샴푸 역시
제가 먼저 손등에 발라 보았어요.

샴푸 뚜껑을 열자마다 좋은 향기가
올라오는데 냄새가 정말 좋더라고요.

로고나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향료는
스킨딥 등급 1을 받은 바닐라빈 추출물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성분이라고 해요.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이고
옆면에 오돌토돌하게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기 목욕시키다 보면 손이 물에 젖어
있어서 미끄러워지기 쉬운데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으니 샴푸통을 잡기 쉽겠더라고요.
샘플도 많이 챙겨주셔서 정말 좋은 거 있죠.
튼튼이의 상쾌한 목욕시간.

약산성 저자극 샴푸, 로코나 베이비아토 샴푸로
깨끗하게 아기 샴푸해줄 거예요.
샴푸를 손에 조금 묻힌 후에 손끝으로
살살 아기 머리를 샴푸해 주세요.
튼튼이도 시원한지 칭얼대지 않고 샴푸했답니다.
목욕 후에 아기 머리를 말리고 머리카락을
만져보니 유독 부드러워진 것은 기분 탓인가요.

보들보들~ 드라이한 이후에도
은은한 향이 남아서 좋더라고요.

유해 성분 없는 로코나 베이비아토 샴푸로
민감한 아기 피부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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