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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젤리 식물성멜라토닌 섭취하고 있어요

작성일 2020.10.19 15:17 | 조회 562 | 지우지우싱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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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타트체리가 핫하더라구요.
저도 너무너무 맛보고싶었는데,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을 맛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육아를 하면서 부터,
아니 임신기간부터 편하게 꿀잠 잔게.. 손에 꼽히는것 같아요.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이 풍부하다고해서 꼭 맛보고 싶었어요

요즘 매일 한 포씩 챙겨먹고있는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젤리 38.8 소개해드릴게요!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식물성 멜라토닌을 풍부하게 함유하고있는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이에요.
뒤에 붙는 숫자의 의미가 궁금하시죵?

바로, 1포에 타트체리 생과 38.8개 분량이 들어있어서에요!
타트체리 38.8개를 매일같이 챙겨먹긴 힘들잖아요.
일단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크고~
생과를 계속 구하기도 힘들구요 ㅠㅠ

100% 몽모랑시 타트체리 농축액으로 만들어서
매일 저녁에 1포씩 챙겨먹으면,
하루동안 피로했던 저에게 꿀잠을 선물할 수 있어요.

멜라토닌은 주로 밤에 분비되는 생체호르몬이에요.
사람의 수면 / 각성 리듬과 생체리듬을 조절하여
자연적인 숙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결혼전에 괌 여행 갔다가 멜라토닌을 사왔었는데용..ㅋㅋ
결혼식 전날에 먹고 잤는데,
진짜 어찌나 꿀잠을 자버렸는지 ㅋㅋㅋ
결혼식 전 날에 저처럼 잘 잔 사람 없을것 같아요ㅎㅎㅎ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젤리는
전 공정 무수가공으로, 즉 물 없이 가공했단 말이에요.
600% 농축액을 그대로 담은 타트체리젤리여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요렇게 이지컷 시스템으로 한 손으로 쉽게 오픈이 가능해요.
가위없이~ 편하네요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 외에도 안토시아닌, 캠프페롤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이 한 포에 영양이 가득 담겨있답니다 :-)

저는 요고 먹어보고 너무 괜찮아서
저희 친정엄마 선물해드렸어요 :-)
불면증이 오랫동안 오셔서 숙면이 절실하시거든요 ㅠㅠ
잠 못드는 고통.. 진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죠 ㅠㅠ

자꾸 새벽에 깨서 피곤하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직접 맛보니, 와 진짜 농축되었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색깔부터 아주 검붉은 색이에요.

타트체리복용법은저녁, 잠들기 30분전에 드시면 좋다더라구요~
저도 저녁양치 하기 전에 챙겨먹고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새벽에 안깨고 잘자는것 같아요!
수면의 질이 좋아졌어요




탱글탱글한 젤리여서 맛도 있어요!
간식으로 냠냠하기 좋아요.
저희딸은 이거 먹는거 보면 내놓으라고 난리에요 ㅋㅋㅋㅋㅋ
이건 엄마꺼야... ㅋㅋㅋ


물이랑 먹는 약이 아니여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먹는 재미도 있고
소버스 영양제는 여태 믿고 먹었는데,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도 굉장히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재구매 할거에요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받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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