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입원 2인실 60프로 보장
작성일 2009.06.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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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만은 건강하리라고 생각한 것 부모의 오산이다.
기침을 제법 하더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기침을 해댄다. 혹시나 해서 대학 병원에 갔더니 폐렴기가 있다고 입원을 하라고 하신다. 6인실은 없고 2인실만. 급한 마음에 일단 입원은 시켜놨는데 걱정이 앞선다. 하루에 15만원이 넘는다는데...
입원을 해 놓고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일주일을 넘게 입원했는데 한차례 6인실 병동으로 옳길 기회가 있었다.
보험 설계사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실비 모두 보장과 2인실인 경우 60프로는 보장을 해 주신단다. 6인실이 싸지만 여러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한데 있느니 전염될 가능성도 많고 잠도 제대로 들지 못할 것 같아 생각보다 많이 지원해 주어서 끝까지 2인실 병동에서 지낼 수 있었다.
총 80여 만원이 나왔는데 2인실 병동과 특진비를 제외한 50여 만원을 보험금으로 받았다.
아기가 언제 아플지는 아무도 모른다.
보험은 꼭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