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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를]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작성일 2013.06.06 12:16 | 조회 1,249 | 범이시율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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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 보면서 책을 일게 되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책을 받아 본지 2주가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읽어 나가며 변호사님 께서 지혜롭게 때론

 

현명하고 인간적인 면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마무리

 

짓는 모습에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은 어땠나 싶은 의문이 생기 더군요..

 

늘 바쁜 남편..육아 뿐만 아닌 집안에 모든 일들은 제가

 

도맡아 하게 되었고.. 그때마다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결혼 6년차가 된 지금에 저는 생활에 찌들고 지치고..

 

마음에 여유조차 찾아 볼 수 없는 주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남편에게 고마움도 있었지만 그 마음 보다는 원망과 미움...

 

이 더 커져 있었던 제게 서평단에 당첨은 한줄기에 빛과도

 

같았습니다.. 늘 사람이 그립고 외롭던 제게 힘내라고..

 

다독여 주는거 같아 눈시울이 붉어 졌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사람마음을 헤아려 주는 배려가 인상에

 

깊었습니다.. 사람이라면 욕심을 배제 할 수 는 없겠지요..

 

그 유혹을 뿌리치기란 힘든 일인데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 하시는 모습에 저도 잊혀질 만하면 찾아오는 우울이를

 

지혜롭고 현명하게 " 안녕 " 하게 될거 같은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책은 마음에 양식이란 말을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합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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