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기들과의 외출을 앞두고
첫째가 쓰던 차량 카시트은 하나.
둘째도 카시트를 사야하나?
가격부담. 공간차지 .
아직 어린 둘째와 첫째를 뒷자석 카시트에 태우면
엄마는 옆에 앉을자리가 없어 케어하지 못한다
그래서 꼭 필요했던
휴대용카시트 마이폴드
휴대용이지만 안전과 실용성은 놀랍고
가격은 더더 일반카시트대비 놀랍다 ㅎ
이러니 정식카시트지^^
지금은 요 마이폴드 없으면 외출은
넘 힘들엉 ㅎㅎ 완전 외출필수템♥︎
[휴대용카시트 마이폴드 개봉기]
이 어린 두아기를 데리고 외출을해야하니
엄마로써 안전을 어떻게 현명하게 책임질 것인가?!
결과는 대만족!!!!!!
♥︎
좌석시트 옆부분 홈으로 차량 벨트를 넣어 고정하는데
아직 아이가 작다보니 좌석시트는 넓게 늘리지 않고
그대로 앉히니 딱맞다 ㅎ
엄마손가락 들어가면 벨트가 타이트할정도로
아기에게 조이거나 헐렁하지 않게 조절해주고
어깨벨트부분역시 어깨고리에 끼워 채워주면 끝!
어깨벨트가 차량시트에서 아기몸사이 뜨지 않고
밀착되어 아기가 안전히 벨트착용할수
있도록 고정시켜준다 ㅎ
이렇게 착! 몸에 맞게 아이가
쥬니어카시트로 안전하게 앉아갈수 있다니
감격 ♥︎
원래 첫째가 쓰던 카시트는 둘째아가가
너무 잘자며 있어주었고
카시트가 두개였으면 엄마앉을 자리도 없었을텐데
두아기사이에 앉아 둘다 바로바로 케어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ㅎ
첫째는 휴대용카시트 마이폴드에 얌전히 앉아
아이패드 핑크퐁영상보며
맛나는 간식먹고 ㅎㅎ
두아이와 함께한 엄마의 외출을
너무 고맙게도 도와준
휴대용카시트 마이폴드
첨엔 휴대용이라 얼마나 안전할까
얼마나 실용적일까 했지만
넘넘 만족해버린 ㅋㅋ
4세부터 사용하지만
우리첫째 횟수로 3년(22개월)이다
그치만 컴팩트하게 밀착되어 안전해서
엄마가 옆에서 잘 보살펴주기만 하면
외출따위 무섭지 않다 ㅎㅎ
아빠도 아이안전 걱정덜어서
편히 운전하시공 ㅎ
아이 둘이거나 아이들 개월수 텀이 있다면
요 휴대용카시트 마이폴드는
꼭꼭 있으면 넘나 조은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