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몸을 이끌고 베페가서 100일사진 미리 예약했어요.
작성일 2011.02.20 22:31
| 조회 574 | 곰돌이엄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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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교실 다니면서 애기 50일이네 100일이네 성장앨범 광고를 많이 하길래
5월에 태어날 우리 아기도 해줘야겠구나..하면서 막상 알아볼 엄두를 못내고 있었거든요.
웨딩사진때도 그랬지만, 여기저기 비교하면서 머리아픈거 싫어해서...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급하게 알아본 것은 아니지만,
오늘 베페가서 유모차며 이것저것 보다가 생각지도 않게 스튜디오예약하고 왔어요.ㅋ
보니깐 여러 업체에서 나왔던데, 제가 제일 처음 방문해본 곳이 릴리였거든요.
걍 상담만 받고 나왔다가, 이왕 상담받아본거 다른곳도 받아볼까? 하고 나머지 곳도 모두 상담을 받아봤어요.
요즘 애기들 사진이 어찌나 이쁘던지..ㅋ
4곳 중 3곳만 둘러보고, 첨에 방문한 릴리가 워낙 맘에 들었던지라 나머지 한곳은 가보지도 않고 계약하고 왔어요.
각 업체마다 제시하는 조건들이 다양하더라구요~
근데, 전 액자를 뭐 주느냐~ 사은품 같은건 뭐느냐는 걍 생각안하고 순수히 사진 분위기만 놓고 판단을 했어요.
(업체마다 비교가 힘들정도로 이것저것 많아서~;;)
아이가 얼마나 이뻐보이고, 컨셉이랑 분위기가 어떤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팁으로 만삭사진이랑 50일 사진도 찍어준다고 하네요.ㅋ
뭐 결정해놓고 후회하는편인데, 오늘은 왠지 마음이 후련하네요.
잘한 선택이길 바래야겠죠.ㅋ
우리 아기 빨리 태어나서 사진찍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