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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월사이 교통사고,아이들 잔병치레와 나까지..

작성일 2009.10.27 15:21 | 조회 1,733 | 천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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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월 여름 휴가기간에 접촉사고가 났었어요..
신호대기중이였는데 뒷차 운전자가 데리고 탔던 애완견 때문에 갑자기 들이 박았죠!
어른 넷에 돌 안지난 둘째가 타고 있었어요.. 많이 다치진 않았지만 얼마나 놀랬던지 털썩 주저 앉아
청심환 한병 먹어야 했죠..
울산에 돌아와서 치료비는 걱정할것도 없이 다 나왔구요 보상금도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2. 9월 들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탓에 애들 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첫째가 감기를 일주일
달고 살더니 둘째까지 감기가 들려 거진 3주를 병원 다닌것 같아요.. 갑자기 열도 오르고 해서
열 내리는 링겔도 맞추고 거진 이틀에 한번꼴로 병원에 약값에.. 그래도 하루 5천원 이상 의료비를 썼을때
무조건 보상받는 보험을 들어놔서 진단서를 떼고 냈더니 돈이 들어오더라구요.. 요것도 무시못하는
돈이잖아요! 애들 감기 치레는 자주하는거라서..

3. 애들을 그렇게 감기 떨구고나니 이젠 제 몸에 적색신호가 오더라구요.. 신종플루가 아닌가 걱정할 정도로 목이 아파 말도 못하고 머리도 아프고 열도나고.. 신종플루는 아니지만 몇일 병원다닌 치료비와 쇄약해진 몸을 위해 영야제를 맞았는데 그것도 진료확인서를 떼서 제출했더니 돈이 나오더라구요..

- 식구들이 갑자기 아파서 돈이야 얼마가 들던 무조건 났기만하면 좋겠다고 맘 먹었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지출에 휘청휘청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험을 들어놔서 보상을 받으니 그것도 한푼, 두푼 작은 돈은 아니더라구요.. 요번 두달동안 뼈저리게 보험 잘 들어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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