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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닷컴 푸드케어 후기요 ^^

작성일 2011.09.19 09:00 | 조회 11,358 | 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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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그래도 이유식을 거의 만들어 먹였는데 둘째때는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시판 이유식 고민하다 전 초기부터 푸드케어 격일로 먹이고 있어요.

이용해보면서 너무 괜찮아서 정보 도움좀 되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싶었으나 다른분들 많이 올리셔서 패스~~ ^^)

 

이유식 고민 너무 많이 했는데 역시 당일생산에 당일 배송으로 해주는 곳으로 결정했구요. 

 

울 아가 이유식 잘 안먹어서 걱정하던차에 푸케이유식에서 일주일분만 시켜서 먹여봤었는데 엄청 잘먹어서 깜놀했었다는... ㅜㅡ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성분, 원산지, 제조일 확실하게 적어서 보내주니 음식 만드는 궁합이 잘 맞아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도 살짝 들더라구요. 제가 그런걸 잘 못해서 그런가...

 

애들아빠찬 따로 하고, 매운거 못먹는 첫째 아이찬 따로하고, 둘째 이유식까지 매일 만들기도 너무 힘들어서 시판이유식 시켜볼 결정을 했었는데... 주위에 엄마가 게을러서 못해준다느니, 만들어파는거 아기한테 먹이니 믿을 수있겠냐느니하시지만 전 여기 이용하면서 정말 만족하고 있네요.

 

특히 폭설 때 배송이 하루 안된적이 있는데 그냥 자체 폐기처분시킨다며 죄송하다고 하루치를 더 서비스로 주기도하고, 이용하면서 딱한번 배송시간이 약간 늦었었는데 내가 전화하기 전에 기사님이 먼저 친절하게 연락도 주시고 하는 모습보니, 음식의 질도 질이지만 일단 기본이 되있는 곳이라는 믿음이 가더라구요. 아이 먹일 건데 여러모로 신뢰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서요.

 

솔직히 금액부담이 되서 전 격일로 시켜 먹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조금만 만들어 먹이구요.

그래도 제가 미쳐 신경쓰지 못했던 식재료 사용해서 골고루 이유식 먹일 수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연근이나, 비트, 뉴그린, 황태등 첫째때 이유식에 넣어보지도 못했던게 부끄럽지만 사실이구요.

이젠 다른 가족들 잘 안먹는 음식 굳이 아이 이유식하기 위해 사기도 힘들기도하구요.

 

우리아기 9개월인데 초기때부터 먹였는데 벌써 후기이유식 들어갔네요.

이유식 먹는양이 얼~~~마나 늘었는지 몰라요. 첫째때랑 비교하면 두배는 되는 거 같아요. 정말 엄청 잘 먹는다는... ㅠㅠ

주위에서도 이유식을 너무 많이 먹는게 아니냐며 깜짝 놀랄정도니깐... 그래도 잘먹는걸 어떻게요. 먹겠다는데 먹어야죠. 그리고 지금 먹이는게 표준양이기도 하구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첫째때는 이유식 너무 골고루 해주지 못해서 아이가 지금도 편식이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준것 같은데... 그러면서 둘째는 여러가지를 먹여봐서 편식이 좀 없기를 은근히하게된답니다. ㅋㅋ

 

푸드케어, 이용해보면서 좋은점이 너무 많은 것같아서요.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꼭 한번 알리고 싶었어요. 저도 이 카페에서 도움 받아 결정했구요. 그래서 이제야 글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가입하실분들은 추천인 공유하심 감사하구요~ ^^

www.eusik.com

아이디: yaki6       이름: 이선아

 

모두모두 즐육합시다~~~

전 아이 키우는거 돌아가며 힘들게하는 것보다,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조금 더 스트레스적게 받으며 아이들이랑 효율적으로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대한민국의 엄마라는 이름의 우리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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