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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터미타임에도 좋고, 안전하게 시각적 자극을 주는 :: 루미베베 초점책꽂이

작성일 2022.05.27 23:22 | 조회 324 | yh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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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삼개월쯤 되니 이제는 침대에서도 초점책을 건드리기 시작하면서 아기에게 책이 자꾸 넘어가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안전하게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루미베베 초점책꽂이를 준비했어요!

아기에게 안전하게 오감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개발한 대표님 역시 같은 이유에서 초점책꽂이 제품을 개발하셨다고 해요.

중국산 제품이 판치는 육아용품 사이에서 국내생산 및 검증된 KC인증제품이라 안심하고 아기에게 줄 수 있어요.

루미베베 초점책꽂이에는 초점책 뿐만 아니라 일반 그림책이나 카드를 여러개 안에 넣어주어도 된다고 해요.
그래서 신생아시기부터 꽤 오랜기간 활용가능합니다.

신생아 때는 아기침대에 그리고 그 이후에는 베이비룸에 제품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활용도가 실용적이에요.
하단에는 장난감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아기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에도 좋아요.

집에 갖고있는 베이비 초점책을 넣어주었어요.
아기침대에 초점책을 세워두면 금방 넘어가서 어느순간부터 잘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진작 준비해서 흑백 초점책부터 미리 안전하게 보여줄걸 후회가 밀려왔어요.

터미타임 할 때도 이렇게 세워서 보여주면
아기가 관심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봐요.

매번 장난감만 보여주다가 이렇게 책을 활용하니 너무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집에 갖고있는 아기책들과 명화카드 등을 넣어 보여줄 생각이에요.
슈돌에 나왔던 언어천재의 언어발달의 비법이 단어카드를 많이 보여주었다고 하던데.
루미베베 초점책꽂이로 아기에게
시각적으로 다양한 자극을 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