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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선물 추천 16개월 놀이 장난감 숲소리 천연블럭 33p 원목교구

작성일 2023.06.16 10:13 | 조회 285 | yh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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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숲소리 나무블럭

워낙 유명한 원목교구라서 다들 아실거에요.

집에 영유아블럭 22p를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16개월 아기 놀이로 숲소리 천연블럭 33p 준비했어요.

이런 아이템 아기선물로 완전 베스트 추천입니다.
영유아블럭 45mm 보다 작은 천연블럭 37mm

소근육 움직임이 좀 더 정교해지는 18개월 전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받아 새로 준비하게 되었어요.

피수 수가 많아서 초등학교까지 다양하면서

아이가 풍성한 원목블럭놀이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원목 블럭 색감이

당연히 컬러페인트를 사용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자연에서 온 나무의 천연색이라니 감탄했어요.

색깔 뿐만 아니라 아기가 가지고 놀아도

안전한 16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모서리에 모난곳 하나 없이 둥글둥글하고

맨질맨질한 느낌의 라운드 마감이라 안심했어요.
구강기에 플라스틱 장난감을 주기 찝찝해

아빠들이 모여 만든 나무 교구 숲소리 다들 아시죠?

구강기인 아이에게도 안전한 천연소재로

컬러페인트는 1도 쓰지 않고 만들었다고 해요.
이제 16개월에 접어든 아기는 기존에 집에 있던

영유아블럭은 졸업하고 숲소리 천연블럭 33p

가지고 노는게 더 재미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돌 전후로 소근육발달로 쌓기 놀이에 푹빠졌어요.
전에는 무너뜨리는 것을 좋아했다면

요즘에는 하나하나 쌓아보는 놀이를 좋아해요.

소근육발달을 통해서 뇌를 자극하여

두뇌발달에도 좋다는 16개월 아기 장난감이에요.
아기와 함께 숲소리 상자에 있는

여러가지를 만들어보며 상상력을 키워봤어요.
아이가 돌이 지나고 활동성이 많아지면서

보통 장난감은 금방 질려하는 편이었는데,

숲소리 나무블럭은 한참을 앉아 갖고 놀더라구요.

정말 엄마에게 너무나 고마운 아기장난감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낡는 장난감이 아닌

점점 부드러워지고 원목 특유의 유려함이 살아나는

아이 소중한 추억인 유아기를 추억할 수 있는

원목교구 숲소리 천연블럭 33p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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