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자리 비운새에.. 애가 식탁의자에서 떨어졌어요..
높이는.. 한 1m정도 될 듯 싶은데..
많이 울진 않았지만.. 놀래긴 한 거 같드라구요..
그래도, 안아주니까.. 금세 안정을 찾긴 해서..
머리두 만져보고, 팔다리 허리 다 만져보고 했는데.. 특별히 아파하진 않고..
잘 걷고, 옹알이도 제법 하다.. 잠들어버렸네요..
토하거나.. 피가 나진 않았는데..
무섭고 겁나네요..
휴.. 엄마 될 자격이 없는건지.. 제가 왜 그때 잠깐 자리를 비웠는지..
후회해도 늦지만. 아가한테 너무 미안해요.. 눈물밖에 안나네요..
여러엄마들.. 제발 답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