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가 미리 터져 31주만에 태어난 울 아들...
1.62kg으로 태어나 물론 자가호흡도 했고 몸무게 미달 이외에 특별한 사항은 없었지만 몸무게가 빨리 늘지 않아 44일만에 퇴원했어요.
맞벌이라 보건소 지원도 못받고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까 걱정했지요.
물론 입원 기간에 비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태아 보험 들어놓은 덕분에 병원비 이외에 보험금을 더 많이 받았네요. 친정엄마 극성으로 미리 들어놓길 정말 잘했네요.
4개월된 울 아들 그동안 여러가지 검사 했는데 모두 정상이고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미숙아라 생각하지 않을정도로 똘망똘망 잘 크는 우리 아들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