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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레일바이크와 영월 한반도지형을 닮은 선암마을.

작성일 2010.04.22 12:38 | 조회 7,117 | 작은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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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크리스마스를 정선에서...

 

하이원에서 스키를 타고 가리왕산휴양림에서 숙박.

그리고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조금 내린 눈으로 산이 덮여 있었고

정선레일바이크 1시에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 나갔지요.

바람이 조금씩 불기 시작했습니다.

완전무장(?)을 하고 레일바이크에 앉았습니다.

시원한것보다 조금 더 시원한 아니 추운...ㅎㅎ

7.2km를 발로 굴려서 가는 길.

큰아이가 굴려 보겠다고 해서 뒤에 앉았고,

작은아이와 함께 앞에 앉았답니다.

터널 2개를 지났는데. 넘 힘들어 하는 큰아이.

다음 터널 안에서 자리를 바꾸어 주었지요.

원래는 바꾸면 안되는데. 잠시 멈췄다가 자리를 바꿔 주었고.

역시 힘은 들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아오라지역에 도착해서 여름치 카페도 볼수 있었고,

돌아오는길은 풍경열차를 타고 구절리역으로...

정선에서도 많은곳을 보고 싶었지만.

벌써 4시밖에 안되었는데 해가 져서 추워지는듯.

숙소로 들어갔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네요.

 

 

다음날 서울로 올라가는길 영월을 들러 보았습니다.

영월에도 선돌, 청령포, 한반도지형을 닮은 선암마을등

좋은곳이 많이 있다. 아이들도 아프고, 엄마들도 컨디션이 조금 안좋아서.

한반도지형을 닮은 선암마을만 들러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선암마을은 한반도지형을 닮았더군요.

 

 

이렇게 정선, 영월 여행을 마쳤습니다.

다음에는 겨울이 아닌 계절에 와서 좋은곳을 많이 들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레일바이크를 탈수 있는 구절리역

 

레일바이크를 타실거면 예약을 필수입니다.

당일 현장예약은 넘 힘들더라구요.

혹시나 가실분들은 싸이트에서 예약하고 가셔요...^^

 

한반도지형을 닮은 선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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