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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와 한국가구박물관

작성일 2011.05.27 19:12 | 조회 8,992 | 작은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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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1일 타계하신 법정 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스님이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낸 곳입니다.

1980년대 말까지 '대원각'이란 이름의 요정이었던 이곳은 대원각 소유주인  고(故) 김영한 씨가

법정 스님에게 이곳을 시주하면서 사찰로 탈바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영한 씨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대원각 부지를 시주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에는 불도체험, 수련회 등의 프로그램과 미술대회,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도심 속 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이 가까워 오니 연등이 많이 있네요... 저녁에 방문하면 멋질것 같아요.

 

 

템플스테이 하는곳, 관음보살입상, 단청이 화려한 법고와 목어

 

 

사찰이라서 그런지 '묵언' '침묵'이라는 단어가 참 많아요...

아래에 있는 사진의 '침묵의 집'은 일반인들이 들어가서 명상을 할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길상사에는 법정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여러곳에 걸려 있습니다.


 

 

 

 
 

길상사를 나와서 400m거리에 있는 한국가구박물관으로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재개관을 하나봐요. 6월에나 개관을 한다고 하네요...

아쉬움을 남기고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봐야 할것 같아요...^^

 


 

 
 

성북구의 소중한 추억을 기념 스탬프와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는 '성북구 여행수첩'

첫번째로 찾아간곳이 길상사와 한국가구박물관

가구박물관은 아직 스탬프가 없다고 하던데요...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 했답니다.

조용한 산사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왔는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산사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온듯 합니다.

 

가구박물관 재개관할때 다시 가봐야 할것 같아요.

큰아이가 같이 안갔더니 많이 아쉬워 하는듯 보이더군요. 체험에 대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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