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앙마^^yjwjws
작성일 2011.05.27 19:18 | 조회 6,868 | 작은앙마^^
경주에 도착해서 여러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천마총으로 이동하는데 연등만들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연등하나 만들어 주시고...^^
경주 황남리 고분군이라고 쓰여져 있네요.
경주시내 황남동 일대에 분포되어 있는 신라초기의 무덤들로
미추왕릉, 천마총, 황남대총 등이 있다고 합니다.
경주고씨고택으로...
김유신장군묘...
김유신장군 묘비석에는 '陵'이 비가오면 '墓'로 바뀐다는 사실을...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물을 뿌려본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태종무열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무열왕릉 좌측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빗돌은
없어지고 거북모양의 받침돌과 용을 새긴 머릿돌만 남아있습니다. 길이 333cm, 너비 254cm,
높이 86cm이며, 거기에 조각된 돌 거북은 목을 높이 쳐들고 발을 기운차게 뻗으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으로 신라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포석정은 신라왕실의 별궁으로 역대임금이 연회를 배풀던 곳이라고 합니다.
정자등 건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지고, 화강석으로 만들어진 수로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좁은 경내에 석탑, 우물, 비석받침돌 밖에 없지만, 분황사는 선덕여왕 3년(634)에 세운 신라 명찰
중 하나라고, 자장과 원효가 거쳐간 절로도 유명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느낌의 석탑이
있습니다. '모전 석탑'이라고도 합니다. 신라인이 만든 탑 중에서 현재 남아 있는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탑이라고, 건축 당시에는 9층이었다고 하나 정확히 몇층이였는지는 알 수 없으며 지금은
3층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나오는길에 시주도 하고 종도 쳐 봅니다. 소원은 빌었을까요...^^
황룡사지로 가는 길에 당간지주가 눈에 보입니다.
옛날 절에서 당이라는 깃발을 달았던 깃대를 당간이라고 하는데, 이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해
양옆에 세운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고 합니다.
황룡사지로 이동을 합니다.
신라 진흥왕 14년 월성의 동북쪽에 새로운 궁궐을 짓다가 황룡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사찰로
고쳐 짓게 하여 절 이름을 황룡사라 하였다고 합니다. 사찰의 건물은 남북으로 일탑식 절 배치를
기본으로 하고, 금당의 좌우에 거의 같은 규모의 건물이 나란히 세워져 이 건물 역시 금당의
성격을 지니고 있었음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작은앙마^^ (50대, 서울 성북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