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보내고, 다시 시작된 경주체험학습입니다.
9시 30분에 불국사앞에서 해설사 선생님을 만나기로 했고,
아침에 일찍 서둘러서 아이들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지나가는 길 멋진 건물(?)도 볼수 있었답니다.
불국사 앞에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미션지가 주어집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불국사를 다니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네요.
불국사 관람을 마치고 석굴암으로 올라갑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동해 바닷가에 있는 문무대왕릉으로 이동을 합니다.
"내가 죽으면 화장하여 동해에 장례하라. 그러면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신라를 보호하리라."하는
대왕의 유언에 따라 불교식 장례법으로 화장하여 유골을 모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바닷가에 물놀이를 온것으로 착각한것 같은데요...
너무 신나했답니다.
감은사는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뒤, 왜구의 침략을 막고자 이 곳에 절을 세우기 시작하여
신문왕 2년에 완성했다고 합니다.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 동해의 대왕암에 장사를 지낸 뒤, 용이 된 부왕이 드나들게끔 금당 밑을 특이한 구조로
된 공간을 만들었다고도 하네요...
역사체험을 끝이 난것 같습니다.
신라역사과학관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역사속의 과학을 엿보러 갑니다.
해설사 선생님 저희를 너무 힘들게 하더군요...
시간이 조금 있으시다고 헌덕왕릉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이들에게 퀴즈도 내고... 선물로 책도 주시면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