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체험학습을 마치고
일요일 어버이날이라는 생각에 친정인 전라도로 GoGo...
아침에 친정엄마와 동생네 식구들과 함께 고창으로 가 봅니다.
청보리밭축제가 열리고 있고, 녹색의 보리밭이 펼쳐져 있는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답니다.
날씨는 덥고, 사람은 많고, 잠깐 보리밭을 걸어보고 나왔습니다.
청보리밭축제에서 나와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선운사를 찾아갔습니다.
그곳또한 사람은 정말 많더군요.
도솔산 북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선운사는 김제의 금산사(金山寺)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로서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문화재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