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녀온 여름휴가 입니다.
친정에 가서 친정엄마와 조카, 동생과 함께 곡성으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도착해서 짧은 레일바이크를 탔습니다.
침곡역에서 가정역까지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도 있지만.
너무 더울것 같고, 힘들것 같아서 짧은것으로 선택을 했고.
정선레일바이크를 탔었던 기억에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엄마도 역시나 즐거워 하십니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영화세트장으로 이동.
태극기휘날리며 영화를 찍었던 곳입니다.
증기기관차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곡성에서 촬영을 한다고 하더군요.
음악분수대도 보았고.
증기기관차를 탈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관차를 타고 가정역까지
다시 곡성역으로 가는 기차는 30분후에 운행을 해서
잠깐 내렸다가 구름다리를 건너보았습니다.
물이 많아서 다시 건너가는 다리는 무서웠답니다.
증기기관차를 타고 곡성역까지
다음 코스는 송광사 입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운전하기가 무서웠지만.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송광사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휴양림 물놀이장이 생각이 났습니다.
오후 5시까지만 물놀이장을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송광사를 뒤로 하고 그냥 휴양림으로 갔습니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아이들은 튜브를 들고 물놀이장으로 고고씽입니다.
계곡물이라 조금 차가웠지만.
아이들은 신났습니다.
여름휴가이니 물놀이도 즐겨야 겠지요.
물놀이 할수 있는 시간이 여유가 있었다면 다른곳도 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답니다.
휴양림은 저렴한 반면 이런 단점이 있네요...
오늘은 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합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기관차나 레일바이크(침곡역->가정역)는
예약을 하고 가시면 더 편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곡성역내에 있는 레일바이크는 예약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싸이트에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비수기는 전달 1일 선착순이고, 성수기는 전달에 추첨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