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이 밝았습니다.
휴양림 물놀이장때문에 짧은 일정을 잡았습니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몇분도 안걸리는 곳 낙안읍성입니다.
순천시정 문화관광과에 전화를 해서 10시 해설을 예약해 놓았었답니다.
그래서 10시가 되어 해설사님께서 오셨고.
간단하게라도 해설을 들으니 이해가 더 잘되더군요.
가족들도 만족해 하였답니다.
해설을 듣고 개인관람을 하고 낙안읍성에서 나와 선암사로...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는
태백산맥 저자인 조정래씨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스님중에 결혼을 할수 있는 스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곳이 선암사라고 합니다...
저녁에 왔으면 더 멋졌을것 같은 선암사.
많은 등들을 보니 숙연해 졌답니다.
선암사를 올라가면서 들를수 있는 야생차체험관이 있습니다.
계곡을 타고 길이 있어서 참 시원했답니다.
선암사에서 나와서 팔영산자연휴양림으로...
2개월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새벽에 눈을 비비면서 예약을 했었는데.
물놀이장이 입구에 있고 휴양림은 2km 올라가야 했습니다.
너무 먼 거리... 그래도 아이들은 물놀이에 신났습니다.
더운 여름 물놀이장에서 노는 아이들 정말 행복해 보였답니다.
자연휴양림이 물놀이장은 깨끗하던데 시간이 너무 빨리 끝나서 그게 단점.
역시나 5시에 끝났습니다.
낙안읍성
선암사
팔영산자연휴양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