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체험관(KOICA)에서는 전세계적으로 56개국을 도와주고 있는데
라틴 아메리카 12개국 중에서 남미의 3개 나라를 알려주는 전시가 되고 있고,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안데스 산맥의 정기를 받은 잉카문명의 흔적들을 찾아보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네요.
전시의 제목은
"그란아미고" 라는 스페인말로 위대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다고 하네요.
남미음식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남미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감자와 감자에 얽힌 사연들을 소개하고,
감자를 이용한 전통음식을 맛보고, 직접 만들면서 그들의 문화와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자를 PAPA라고 부른다고,
감자로 만든 Llapingachos(야핑가초스)를 만들었습니다.
익은 감자를 으깨고, 으깬 감자에 밀가루를 조금 부어서 섞습니다.
잘 섞어진 감자를 손으로 동그랗게 만드어서 송편빚듯이 하여 치즈를 넣고
다시 동그랗게 만들고, 납작하게...
우리나라 개떡같이 만든답니다.
그것을 후라이팬에 익혀내면 끝...
익혀낸 감자위에 땅콩소스를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감자를 안먹는 녀석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체험관의 전시가 계속 바뀌어서 다른나라의 체험도 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남미 3개나라의 체험이 되고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