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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구지마을 즐거운 논학교 추수 잔치

작성일 2011.05.30 22:34 | 조회 5,248 | 작은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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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모내기가 한창이겠지요.


작년 가을 추수를 하는 버섯구지마을에 갔었답니다.


 


추수 잔치가 10시부터 시작된다고 했는데 늦잠을 자 버렸네요.


조금 늦을것 같은데 괜찮을지 몰라서 전화를 해 보았지요...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빠 없이 셋이서 출발해 봅니다. 가평으로...


역시 국도이기도 하고, 신호등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이군요.


11시가 넘어서 도착했고, 등록을 했습니다.


 


마을지도를 받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자리를 옮겨봅니다.


새끼꼬기와 줄넘기를 해 보았습니다.


아저씨에게 배웠지만 새끼꼬기가 잘 안되었지요.


저야 원래 시골에서 자란탓에 잘 꼬았지만.


아이들이 못해서 조금 아쉬운 모양이더군요.


제가 꼬아준 새끼줄을 가지고 줄넘기를 해 봅니다.


떡 절구질을 하러 가 봅니다.


하얀 쌀밥을 절구질을 하니 인절미가 되었습니다. 맛있는 인절미도 먹었구요.


 


여물지게질과 소여물주기 위해서 장소를 옮겨 봅니다.


마을을 걸어가면서 마을 경치도 구경해 보구요.


지게질과 소여물도 주었구요.


 


다시 도리깨질을 하러 가 봅니다.


한참을 걸어야 했습니다. 걸어가면서 아이들이 "올레길이네" 하네요...ㅎㅎ


걷는길만 보면 올레길인가 봅니다.


 


도리깨질도 해 보구요. 이제 서낭당 트레킹을 합니다.


미션도장이 서낭당에 걸어져 있었습니다.


산속으로 들어가는길 참 으스스 하던데.


아이들은 신나는 모양입니다.


 


내려와서 점심을 먹고, 논학교 앞에서 하는 쌀 튀밥 영양간식 체험코너에서


맛있는 쌀튀밥도 먹어보았습니다.


 


체험을 못한 벼베기, 탈곡하기, 벼 절구질을 하러 논으로 갑니다.


 


원래 처음에 해야 하는 체험이였는데...ㅎㅎ


아이들 첨해 보는 벼베기 너무 재미있어 하더군요.


하지만 낫질은 위험하다는것...


어렸을적 시골에서 낫질에 손을 베인기억이 있어서


낫질을 하는 아이들 모습이 아슬아슬 해 보였답니다.


탈곡하고, 벼 절구질하고,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더군요.


 


오늘의 마을지도 미션도장을 다 채웠네요.


 


논학교는 모내기에서부터 추수까지 아이들이 체험을 할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있는것 같더군요.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았습니다.


 


 


화살표 있는곳이 버섯구지체험을 하는 논학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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