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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배가 땡땡해져서 응급실로 직행~~

작성일 2009.07.03 01:24 | 조회 2,576 | 산들바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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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만 8개월 된 아가지만, 아팠을 때는 약 만4개월 가량 되었을 때이다.
감기기운이 있어서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그럭저럭 잘 먹었다.
하지만, 약을 거의 다 먹고 감기가 다 나을 무렵...
우리 아기가 갑자기 새벽에 2시간이 넘도록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평소 그런 모습이 전혀 없던 아이라서 너무 걱정이 되어 응급실로 달려갔다.
하지만, 응급실에서는 엑스레이도 찍고 여기저기 살펴보더니...
딱히 이상증세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 먹는 약 때문에 장이 불편해 보인다면서
장을 편안하게 해 주는 약을 다시 처방해주었다.
그래서 그 약을 먹고 좀 있으니 울음을 멈추었다.

결국 그냥 병원에 갔으면 몇천원 정도 나왔을 병원비가 응급실에 가는 바람에 5만원정도 나왔다.
그리고 그 병원비를 청구했더니 5천원을 제하고 고스란히 통장에 들어왔다. *^^*
그래서 아프면 밤에도 걱정없이 바로 응급실로 직행한다.^^

아마 아프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아이들은 왜 꼭 밤에 더 많이 아픈건지...ㅜㅜ
밤에 아플때도 걱정없이 응급실로 갈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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