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피부과진료 및 여러가지
작성일 2009.10.27 21:39
| 조회 2,295 | 산들바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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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태어나서 얼마 안 되어서 등 쪽에 동전크기만큼 여러곳이
꺼끌꺼끌해 지길래... 병원에 가서 보여주고 연고를 발라줬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꺼끌꺼끌한 부분은 나았지만, 그만 연고를 발랐던 곳이 하얗게 탈색된 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피부과에 갔더니 혹시 백반증 검사를 해 보자고 해서 했습니다.
약간의 반응을 보인다고, 더 큰 병원의 전문의를 소개해 주셔서 그 병원으로 갔구요.
그 병원에서는 다행히 여러가지 검사 후 백반증은 아니라는 결론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검사 비용이 그리 비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왕 보험에 들었으니 청구했습니다.
청구한 지 며칠 되어서 보험금 지급되었구요,
지난번에 자꾸 귀를 간지러워 하길래, 혹시 이상이 있나 이비인후과에 갔었는데,
살펴보더니 별 이상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초진이라 병원비 청구가능한 금액이 나왔어요
그것도 같이 해서 보냈더니 같이 지급되었더라구요...
비록 많이 비싼 금액은 아니지만...
보험금을 타보니까 쏠쏠하던걸요? ㅎㅎㅎ
그래서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간답니다. 돈 걱정하지 않구요^^
보험은 작은 거라도 꼭 들어놓아야 할 것 같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