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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훈육] 길벗 마음으로 훈육하라/실수와 불완전함을 허용하기

작성일 2015.04.28 22:58 | 조회 1,676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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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훈육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감정을 읽어주고 적절한 권위와 경계 설정을 통해 일관성 있게

훈육하기 때문이죠.

 

아이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쌍둥이,삼둥이를 키우는 분들은 정말 위대해 보이는것 같아요.

 

맘스다이어리를 통해 만나보게 된  길벗 '마음으로 훈육하라'



엄마랑 아이랑 함께 자라기 2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관계 맺기

 

'마음으로 훈육하라'

샤우나 샤피로.크리스 화이트 지음/ 김경영 옮김



 

 

특별부록으로 '마음챙김 수련북'이 있어요...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매일 아이들 동화책만 읽다 오랜만에 나만을 위한 책...

그런데 이 책도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은지에 대한 육아서네요...^^;;

 

아무튼 '마음으로 훈육하라' 정독하고 있어요...^^

(제가 만나보고 싶었던 책이라 그런지 꼼꼼하게 읽고 있어요.잘 넘어가기도 하네요.)


 

 

가장 효과적인 훈육 방법으로 '마음챙김 훈육'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훈육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건강하고 지혜롭고 애정 어린 관계를 세워

바람직한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주는 것이고

 

마음챙김이란 애정 어리고 호기심 어린 태도로 현재의 순간에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마음을 열고 아이와 함께 할 때 비로소 올바른 훈육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부모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지 않으면 코칭 기술 따위는 아무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차 례-

 

크게 세개의 장으로 나뉘어있어요.

 

1.행복한 관계 맺기의 출발점

2.마음으로 훈육하는 5가지 방법

3.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마음챙김 훈육의 5가지 핵심요소는 조건없는 사랑, 혼자만의 공간,멘토관계,건강한경계,

시행착오가 있다.

 


육아는 실수를 거듭하며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이러한 실수들을 자기연민 차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올바른 훈육의 중요성>​

가정을 화목하게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행복한 감정에 이르게 하낟.

아이의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준다.

궁극적으로 아이의 행동문제를 바로 잡아준다.




'내 아이에게 진심으로 바라는 목록 작성하기'

 

나의 아이가 꼭 갖추길 바라는 자질과 능력 10가지는 무엇인지 기록해 보기.

아이에게 진심으로 바라는 목록을 작성해 보기.
(아이를 훈육할때 북극성 역할을 해줄 것이다.무엇을 해야할지 확신이 서지않을때 결정의

기준이 되준다.)



 

 

<아이를 키우는 3가지 양육 방식>

 

허용형 양육, 독재형 양육, 권위형 양육.........

 

'나'는 어떤 양육방식으로 키우고 있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허용형양육'은 아이들은 본래 선하며 특별한 제한이나 지도 없이도 자기절제력을 갖춘 사람이

될수 있다고 믿고 아이들에게 사랑과 존중만 주면 자기절제력은 때가 되면 생긴다고 보는

양육 방식이에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경계와 나이에 맞는 행동에 대한 기대없이 자란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이며 자기조절, 충동억제, 성취동기,인지적 능력과 사회적 능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고

독재형,권위형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들에 비해 마약사용률이 높다고 하네요.

.

.

'독재형양육'은 아이들은 본래 악하며 타의에 의해 자기절제력을 키워워야 험하고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나쁜 행동을 하면

벌을 주고 착한 행동을 하면 상을 줘요.

 

당장의 순종을 얻어낼수 있지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자기절제력을 키워주지 않는다고 해요.

.

.

'권위형 양육'은 아이가 착한 행동과 나쁜 행동을 할 씨앗 모두를 품고 있다고 보며

선한 마음은 키우고 이끌어내는 동시에 악한 마음은 자애롭게 완화시키는 일이야말로 부모의

책임이라고 보고

 사랑과 경계를 동시에 제공해야 아이가 자기절제력과 정서지능과 회복력이 높은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양육방식입니다.

 

 


어떤 양육방식으로 키워야하는지 알수 있겠지요?

 

 

 

 

 

훈육방법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도 있어요.

(읽으면서 제 눈에 띄네요...) 

 

*나와 아이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아이의 정서지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아이의 장기적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마음챙김 훈육 방식에서는 의식의 전반적인 상태를 반사적반응, 즉각적반응,직관적반응

 상태로 나뉘어요.

개인 신경계의 통합정도를 나타내며 전전두엽 피질이 얼마나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를 반영합니다.

 

'반사적 방응 상태' 는 뇌가 미숙하게 통합된 상태로 전전두엽 피질의 기능이 많이 손상됐음을

보여주는데 이 상태에서는 자기절제력,충동억제능력,정서지능,공감능력,자기통찰과

직관력이 낮아요.

 

반사적반응상태는 감정 뇌에서 화재경보기가 마구 울려대는 상태입니다.

.

.

 

전전두엽피질의 기능과 뇌통합이 가장 높은 상태는 직관적 반응 상태에요.

직관적 반응 상태에서 삶은 즐겁고 유쾌하며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가득해요.

지금 이 순간이 더없이 소중하고 자신이 얼마나 축복받은 존재인지를 느끼는 상태에요.

 

(제 상태인것 같네요.....ㅋㅋㅋㅋ)

.

.

'즉각적 반응'은 반사적 반응과 직관적 방응 상태의 중강으로 그다지 스트레스가 없는

일상적인 순간에 경험하는 상태라고 보면 된답니다.

 

ex)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가 공원에서 놀지 못하게 했다고 화가나서 울음을 터뜨릴때

당장 울음을 그치게 하고 싶다는 반사적 충동을 느끼게 되죠.

"계속 울어봐, 제대로 한번 울게 해줄테니까"라고 고함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아이에게 낮잠을 자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공원에서  더 놀고 싶은  당장의 요구를

들어주는 대신 아이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인격적인 방식을 찾게 됩니다.

 

 

 

<애정어린 서열관계 형성 결과>

.정서지능의 원천인 온화한 마음을 가진다.

.역경에 맞닥뜨려도 쉽게 극복하는 사람이 된다.

.부모의 경험과 다정한 지도에서 교훈을 얻는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에서 상호의존적인 사람으로 거듭난다.

.다정하고 사랑스럽고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 된다.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위에 그림은 조건없는 사랑의 결실에 대한 그림이에요.

 

*조건이 따르는 사랑은 낮은 자존감,불안감,두려움

*조건없는 사랑은 고유한 가치, 기본적인 신뢰를 갖게 한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줘야 한다고 강박에 사로잡히면 ....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만들려고 과도한 노력을 한다.

.지나치게 자주 칭찬을 한다.

.고정된 이미지만을 칭찬한다.

.틀별해지라고 강조한다.

.아이를 과보호한다.

 

자존감을 높여줘야 하는건데....나의 상태는 어느정도인지...갑자기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위험한 칭찬과 약속> 

 

자존감 높이기 운동의 요지는 아이의 감정을 강화해줘야 하며 이를 위해 아이를 역경이나

실망과는 멀어지게 하고 자주 칭찬해주라는 것이었지만 결국 접근법이 잘못됐다는 결론?

 

역경과 실망은 그것과 마주해야 그에 대응하는 법을 배울수 있으며 칭찬과 보호보다

더 큰 회복력과 자신감을 쌓을수 있다고 해요.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능력은 타고난 자질이지 부모가 아이에게 만들어 줄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고 하네요..

필자는 마음챙김 훈육으로 아이의 타고난 자존감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아.........정말 그런걸까요?"

 

'스탠퍼드 대학 심리학과 캐럴 드웨 교수'의 말에 따르면

 

"정말 똑똑하구나"처럼 지능을 포함한 고착화된 특징을 칭찬하면 아이가 다음번에 더

어려운 테스트에 도전할 가능성이 훨씬 낮아진다고 하고 50%도 안되는 아이들만이 칭찬을 받고

난 후 더 어려운 테스트에 도전했다고 해요.

 

 "정말 열심히 했구나"같은 칭찬을 듣는 아이들 중 90%는 더 어려운 테스트에 도전했다고 하네요.

 

칭찬하는 말, 방법도 잘 알고 해야할것 같아요.


*진심으로 칭찬하기.(부모가 지나치게 허풍을 떨면 아이는 금세 알아차리고 부모의 어떤 말도

신뢰하지 않게 된다.)

*아이와 둘이 있을때 칭찬하라(다른 사람들 앞에서 칭찬하면 학습에 집중하는 대신 이미지

지향쪽으로 신경쓸수 있다.)

*노력과 전략을 칭찬하라. ("끝까지 해내다니 대단한데"....)

*두루뭉술하게 칭찬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 집의 한쪽에 음영을 넣은게 마음에 들어.더 입체적으로 보이는것 같아"라고....​)

 

 

 

 

 

나를 내려놓고 아이와 마주하는 마음챙김 수련북이 있어요.

 

*집착 내려놓기

*긴장상태 달구기

*반사적 반응과 행동 사이 거리 두기

*울 수 있는 안식처

*현명한 노인 떠올리기

*용서하기

*땅 아래로 내려가기

*메타 명상

*보디스캔

*가슴으로 느끼기

 

 

'아이를 훈육하기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훈육하라.'

 

자기 자신을 조절하고 돌보는 법을 배워야 비로소 자녀를 돌볼수 있다.

부모가 자신을 관리하고 보살필 줄 알아야 내 아이도 건강하게 키울수 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와 불완전함을 허용하고

그순간의 나를 살펴보고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우리 부모들은 완벽과는 거리가 멀지만 사랑과 헌신은 깊다.

 

자신을 믿어라. 아이와 아이의 과정을 신뢰하라. 그 여정을 즐겨라.

 

 

오늘 하루도 아이에게 축복의 말을 건네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 질거에요....^^

 

며칠만에 읽을수 있는 책이 아니에요...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육아서로 좋을것 같아요.

 

좋은책 고맙습니다.^^

 

 

(블로그 )http://ym3051.blog.me/220344338199

(네이버자동책등록)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894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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