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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2.10.12 20:03 | 조회 4,906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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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야외로 자주 나가는 편인 우린 이번에는 왜목마을로 향했답니다.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곳이고 차가 막히지 않아 시원하게 달려서 간 곳은

나들이객들이 여전히 많았지요.4살 큰 아이는 모래놀이를 할 생각에 마냥 신났지요.

엄마,아빠는 조개를 캐면서 정말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큰 조개를 캤을때의 기쁨? ...서로 누가 누가 더 큰 조개를 캐는지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 이었습니다.모래밭에 있는 조개라 손으로 캐도 되지만 손이 조금 아프다는 단점.

들물때여서 오랫동안은 못했지만 무료체험이니만큼 더 좋았어요.

도시락을 준비해가서 도비도라는 곳에서 숯불에 고기와 갓잡은 조개(바지락)을 구워

먹는 맛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맛이었어요.

짬낚시도 하고 즐거운 가족나들이었답니다.

왜목마을에 가시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조개 캐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을거에요.

밀물일때는 낚시도 하실수 있고...^^저흰 아이가 어려서 무박여행이라 경비가 많이

들지 않고 주유비와 톨비정도만....

첫 게시글이라 이렇게 하면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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