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목적:대부도 유리섬(http://www.유리섬.kr/)으로 주말 나들이 다녀왔어요.
*비용:4인가족 10만원(티켓예매,교통비,간식비등)
8월 여름 대부도를 돌다 발견한 유리섬.9월에 개장을 한다고 해서 뭘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다녀왔답니다.원래는 성인 만원, 어린이 8천원인데 쿠*에서 40%할인을 해서 착한가격에
구입후 다녀왔어요.우리가 간 날은 올들어 가장 추운 날.그래서인지 관람객들이 많지가 않아서
좋았어요(.^^북적북적하면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가 좀 힘들잖아요.)유리공예시연장에서는 직접
유리공예를 체험 할 수도 있어요.미리 예약을 해야 된다고 하네요.(유리섬 사이트를 참고 하세요.) 저희 애들은 2세 4세여서인지 유리만드는것에 별로 관심은 없었어요.게다가 "실내이니까 따뜻할거
야~"했던 제 예상이 빗나가 찬바람이 제법이나 많이 들어왔어요.저희 갔을때는 접시를 만들어
내셨는데 돌리고,불에 넣고, 돌리고,만지고~(엄청 뜨거울텐데...대단하시더라고요)짜잔~~~접시가
탄생~!!!정말 신기했어요.유리공예시연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위쪽으로 유리공예체험장도 있는데 아이가 어린관계로 패스했어요.많은 아이들이 체험하고
있었네요.(체험비가 있어요.)유리박물관에 들어간 우린 '우와~~~~~'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아이들도 유리공예로 만들어 놓은 많은 작품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좋아했어요.2살 아이는 만져보고
싶어서 아우성이었지만 소중한 작품을 훼손?할까봐 노심초사(덕분에 엄마는 아이를 품에 꼬옥 안고
관람했어요.)뽀로로,둘리등 작은 유리공예품도 아이 눈에 정말 신기하고 예뻐 보였나봐요.
즐겁게 잘 관람하고 추운관계로 야외는 돌지를 못했어요.미술관,갯벌체험,오토캠핑장등 ....
지금은 추우니까 따뜻한 봄날되면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