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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톨] 인형극 체험 후기

작성일 2013.04.23 07:21 | 조회 1,833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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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살,세살(두돌이 안된 아이). 24개월 미만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것이 많이 제한 되어있어 

소극장,키즈카페에 가는데 전부인 저에게 댓글 한 줄 적었을뿐인데 좋은 기회를 주신

맘스다이어리 감사합니다!!!조카,친정엄마와 혜화역으로 고고~~가는동안 엄마품에서 둘째는

잠이 들어 주셨네요.

 

2번 출구에서 보니 '공간아울'이 한 눈에 들어 왔어요.

무료티켓 2장 받고 2장의티켓 끊고 (주말에는 2만원,주중에는 만원입니다.)

기념 사진 찍고 공연장으로 들어갔는데 친절하게 내부에도 포토존이 있었네요.

평일 11시 공연이라 북적이지 않았고, 맘스다이어리 회원님들과 자녀들만 있는 듯 했어요.

(인사는 못드렸지만 반가웠어요.....ㅋㅋ)

 

무대에 있는 자동차,로봇,아파트만 보고도 신난 아이들.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공연이 시작되고 궁금증이 해결됐어요.등장인물은 10명이상?되는것 같은데 두분이서

소화해 내는것을 보고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음향을 내는데 있어서도

악기(전자키보드인듯)연주하는 분, 연기하는분과의 호흡.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셨을지.......'좁쌀 한톨'이 참 멋지게 변하는 과정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아이들도 저도 즐겁게 관람했는데 60대이신 엄마가 가장 재미있게 보셨답니다.

가까우면 또 보고 싶을정도에요.(집이 안산이라 ~~^^;;) 못보신 분들은 한 번 보세요.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참 좋은공연이랍니다.

 

2%아쉬움이 있다면 좁쌀이 뭔지 아이들이 모른다는거에요.(부연설명?이 필요한듯해요.)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관객과의 포토타임이 있으면 더더 좋을것 같아요.(소극장은 유료로

핸드폰이나 즉석촬영을 해준답니다.)저는 악기연주하신분과 찰칵~!!(기꺼이 응해주셔서 감사.)

 

오랜만의 대학로 나들이에 경복궁이며 인사동길을 거닐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좋은 공연 보게 해주신 맘스다이어리,좁쌀 한톨 공연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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