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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축제를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3.05.09 09:40 | 조회 3,524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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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함평 나비축제로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비용:4인가족 입장료(성인 9800원,승용차 주유비 -120.000,톨비-약3만원,간식비 약간)

*감상:소셜에 딜이 떴을때 미리 입장권을 4900원에 구입했어요.3천원의 쿠폰이 있었으니

               정말 착한가격에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4세 미만은 무료이고 아이들은

                3천원 현장구입에 천원 쿠폰을 사용할수 있어서 그것또한 좋았어요.

                    함평나비축제가 벌써 15회째라고 합니다.제 고향이기도 한 함평.5년전에 한번

                    스치듯 둘러봤었는데 이번에는 맘 먹고 둘러보리라 계획하고 갔거늘......

                    워낙에 넓은지라 아이 둘 데리고 다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길지가 않았네요.

 

           


        

입구부터 예쁜 꽃들을 보며 기분 좋았어요.

이곳저곳 둘러보며 신기해하고 감탄연발...5세 아이는 꼬꼬닭(암탉,수탉)을 보며

                    "꼬끼오~" 대화도 시도하고 엄마닭이 품고있는 달걀을 보면서 "우리집에도 있지~"

하며 자랑스러워 하는듯 했답니다.(냉장고에 있는 달걀이 왜 그곳에 있는지 신기해하는듯....)

                    병아리가 있었는데 참 예뻤어요.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는 짧은시간이었지만 참 좋았습니다.

 

                 체험들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점심 먹느라 '나비날리기 체험'을 못해서 우리아이들

                 무척 아쉬워 했습니다.날아가는 나비 잡으려는데 잡히지가 않으니 속상해서

                 울먹울먹...(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

오색찬란한 세계의 나비들을 볼수 있었는데  살아있는것이 아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비색깔에 취해서 '우와~우와~'추임새를

남발?했답니다.

 

                먹거리도 다양했는데 아이스크림 쇼?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데

               충분했습니다.아이들도 어른들도 잠깐이지만 함박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꽃도 예쁘지만 그 많은 것들을 가꾸기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참 감사한 마음을 갖은 하루였어요.내 고향 함평을 자랑하고 싶어

두서없이 글을 써내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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