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작성일 2013.05.29 14:43
| 조회 1,355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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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 인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 욕을 할 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못 알아 줄 수도 있고
오히려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사정에 따라
그를 만나고 싶은 순간에 못 만날 수도 있고
그에게 나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면 잠깐 내 존재를
소홀히 여기거나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가 나를 만나도 피곤하고
지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가
날 싫어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일에
지쳐있다는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래서 때로 "힘들겠구나" 한 마디 외에는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 되는
순간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의해
그럴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