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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3.06.03 17:58 | 조회 3,534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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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집에서 가까운 오이도에 다녀왔어요.

'빨간등대'.....올라가 보고 싶었지만 날씨가 엄청이나 더워서 시원한 날 다시

가보기로 했습니다.다른날 같으면 갈매기에게 새우깡 던져주느라 분주했을텐데

더워서인지 갈매기도 물위에서 쉬고 있더라고요...^^

 

어시장?쪽 물고기 구경하느라 눈이 더 커진 우리집 둘째.ㅋ

그늘이 있는 쪽에 삼삼오오 모여서 회를 드시던 분들이 많았어요.

저 멀리 텐트 보이시죠? 그 텐트 옆 배 아래...모여 만찬을 즐기시던 분들을 보며

웃음이 지어졌어요.바닷물에 발 담그고 물장난 치는 아이들을 보며 잠깐 동심으로

돌아  갔습니다.날씨가 더 좋았으면 좀 더 머무르고 싶었지만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 발걸음을 재촉했어요.역시나 더울때는 최고인 간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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