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김정옥 할머니'네 다녀왔어요.
저희가 간 곳은 분점이네요...(본점은 1km 떨어진 곳에...ㅋㅋ)
순두부, 모두부,황태해장국을 주문했어요.
세가지 다 뭐 말할것 없이 맛있더라고요....점심 시간을 훌쩍 넘어서 모두 배가 고팠던
이유일수도 있지만 맛집이 그냥 맛집이 아닌것 같아요.
'아이들은 장난감 없이도 잘 논다' 더니...자연에서 배우고 놀았어요.
식당 앞 작은 정원에 뱀딸기?가 맺혔는데....우르르 몰려 그거 하나에도 신기해하며
기뻐하던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속초 가시게 되면 가보세요.강추합니다.(황태해장국이 땡기는 아침이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