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모르는 전화번호가 떴어요....(택배를 기다리고 있던터라..)
전화를 받았는데...
"여보세요~한전 검침원인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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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이 xxx이 나왔어요....
전기 좀 아껴쓰세요~~~"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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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전기요금 얼마나 나오셨나요?
저희는 남편이 퇴근해서 다음날 출근전까지 에어컨을 틀고 있어요....
(저도 아이들 데리고 있는 육아맘이다보니 켜고 있긴 한데...저는 아끼고 아끼거든요....ㅜㅜ)
지금까지 살면서 전기 좀 아껴쓰라는 말은 또 처음 듣네요.....(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