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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웃을 이야기

작성일 2013.08.27 07:07 | 조회 1,071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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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웃기~^^♥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
 
“ 영감 무겁지”
 
“ 응”
 
“왜 무거운데~~?”
 
“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 간데이는 부었지 그러니 무거울 수밖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부탁했다.
 
“ 할멈 나 업어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고 오는데 할아버지가 물었다.
 
“ 할멈 나 무겁지”
 
“ 아니 하나도 안무거워 ~가벼워~”
 
할아버지가 영문을 몰라 할머니께 어째서 가벼운지 물었다. 
 
“ 머리는 비었지 , 입은 싸지 , 쓸개는 빠졌지, 허파에 바람은 잔뜩 들었지 ,
 
아~~~~주 가벼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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