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곳이에요.
무작정 차를 세우고 들어갔답니다.(더 늦어지면 추워지는 곳이라네요...)
정말 맑은 물.....
아이들과 꼬물꼬물 기어가는 다슬기도 잡아보고 여럿이 떼지어 헤엄치는 물고기 발견.
'꼬기~꼬기~'하며 난리가 나셨습니다.1급수에서만 볼수 있다는 물고기.
다리 사이를 지나 유유히 헤엄치네요....(물고기 잡는게 불법?이랍니다....어획금지.)
아빠가 준비해준 작지만 아늑한? 자연 풀장.
처음에는 두 아이 모두 싫다고 그러더니....큰 아이가 들어와서 노니 둘째 아이도 들어오고
튜브에 앉혀주니 신난 얼굴입니다.(기다려주면 되는것 같아요....^^)
우리만 놀수 있는 작은 풀장을 만들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5시쯤되니 해가 사라지는 곳이에요...ㅜㅜ이동하다 만난 문경사과 과수원.
그곳에서는 그리 신기한것도 아닐텐데 도시여인?이다보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일주일 뒤에나 수확해야 맛이 든다"고 하셨는데 한 보따리 가득 (만원에) 구입했어요.
계곡물에 씻어 흡입했습니다.(상상할수 없는 일이 자연에 가니까 되더라고요....)
맛도 좋고 가족과 함께하니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자연풀장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