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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골 순대

작성일 2013.09.02 11:01 | 조회 4,271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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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이나 선선하지요?^^그래서인지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땡기셨던 제

남편님의 추천으로 용추골 순대에 다녀왔어요.24시간 영업합니다.

 

평일인데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빈자리가 없을정도로~)

입구에 있는 신발장이 제 눈에 띄었는데 잠금장치가 있더라고요.(고가의 신발 보관용으로...)

 

제가 간 곳이 '용추골 순대' 본점인데 얼마전까지 쿠폰제를 했었는데 물가상승으로 가격은

그대로 쿠폰제를 폐지했다고 합니다.

 

'야채 전골.순대 전골'을 주문했어요.(주문후 먹어보더니 철판이 맛은 더 있다는 남편님의

발언..저는 마루타였나봐요.^^;;)

 

제 입이 약간?초딩입맛이라....이런 아이는 제게 맞지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쫄깃쫄깃하고 냄새도 없고 게다가 볶음밥까지 먹으니 참 맛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국물'은 2천원만 추가하시면 되요.

실내놀이터가 있어서 엄마,아빠 밥 먹을동안 열심히 뛰어 놀아줬어요.

'흔들침대', '아기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는곳이에요.(작은배려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혼자와서 먹어도 신경쓰지않고 그맘 이해한다는 남편말에 조금 미안해졌어요.

다음에는 가서 '철판'을 먹으려고요...

안산 선부동이에요.가까이 계신분들은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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