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불현듯 이 말이 생각이 나는 날이네요.
가을 하늘이 참 멋스럽죠~!
가을의 푸르름이 멋졌어요.
차 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 보았어요.
멀리 보이는 바다와 하늘 불어오는 바람까지도 기분좋은 순간이었어요.
아직 다 차지 않은 물.선착장으로 걸어가는 부자^^
하늘이 예술이네요...
아빠가 채비 하는동안 아이들은 관심있게 지켜보기.
(아빠의 원투대가 실력?을 발휘해 주려는지....^^;;)
우리집 둘째는 아빠의 낚싯대가 탐이나는지 자꾸만 만져봅니다.
(주위의 조사님들의 얼굴에 미소를 가져다 주었다죠~~^^)
넓게 펼쳐진 갯펄.
(들어가 보고 싶었어요....씻을곳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죠.)
게들이 어찌나 많던지....
발자국 소리에 들어갔다 뒤돌아보면 어느새 나와있고....
신기한 모습에 우리집 아이들 이쪽,저쪽 왔다갔다하느라 분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집으로 들어갈 시간이야....물이 차고 있어~"이렇게 얘기라도 하는듯....ㅋㅋ
아직 집을 못찾고 노는 아이가 있네요...
낚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건져올린 대물?'망둥어'입니다.
(완전 신났어요....호호홍....)
집에 가는길....룰루랄라~노래가 절로 나왔답니다.
'대부도 테마파크 가로수길'이에요.
세월이 지나면 울창해지겠죠~코스모스가 한들한들....^^
멀리보이는 '테마파크'.
멀리서 보니 더 멋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