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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한톨] 가족 감성 인형극 좁쌀 한 톨에 다녀와서

작성일 2013.09.13 22:27 | 조회 1,499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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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정말 무섭게 내리던 9월 둘째주 금요일..대학로 '좁쌀 한 톨'공연 2시.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잠깐 고민했어요.정말이지 천둥,번개까지 연주를 하니 고민안할수가

 

없었답니다.아이들도 깜짝 놀라고~~~도전외치며 출발~!콜을 불렀는데 오지도 않고....ㅋㅋ

 

대중교통의 힘을 빌렸죠.나의 애마 '버스~'.

 

↓아수라장이 된 도로에요.

 

4호선 안산(초지)역에 도착하니 둘째는 잠이 들었어요.

 

차창 밖을 바라보던 첫째(분위기 있죠?ㅋ)

 

잠시 후 꿈나라로 가줬답니다.(장거리가니 자주는것도 좋죠~~^^)

 



넉넉잡고 1시간30분쯤 달려온것 같아요.

 

혜화역에 1번출구에서 내려서 '꿈꾸는 공작소'찾아 걸었어요.

 


비도 그치고 걷는길이 상쾌한 '삼총사'에요.

 


'꿈꾸는 공작소' 도착.초청 티켓 2매와 소셜에서 구매한 1매를 받아들고 근처에 있는

 

'주민센터'에도 갔답니다.왜냐구요?한옥이 정말 멋져서요~~~시간도 있고....구경 하러 GO~~!

 

(정말 운치있고 멋지더라고요...한옥이 그렇게 멋있었더라고요....^^)

 

공연 10분전에 입장했는데 내려가는 계단이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화장실은 또 다른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야해요.

 

아이 안고 손잡고 조심조심...ㅡㅡ;;

 

관객은 모두 4가족~10명의 관객.(비의 영향이 컸겠죠?)

 

정말 재미있는 공연.좁은 장소(집중은 잘되네요^^),열정적인 배우들.....잘 맞는 호흡까지....

 

좋았어요.


 

탐이 나던 인형들....(정말 갖고 싶네요~)

 

공연이 끝나고 제일 먼저 자동차에 호기심을 보이던 아이.ㅋㅋ

 

이번 공연도 배우와의 사진촬영은 없었어요...."아~~~아쉬워라..."

 



좋은 공연 보게해 주신 '맘스다이어리', '좁쌀 한 톨 공연'팀 고맙습니다.

 

↓좁쌀 한 톨 후기

http://ym3051.blog.me/301758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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